생리 공결제
- 최초 등록일
- 2009.06.13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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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리 공결제에 대한 간단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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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리 공결제란?
생리통으로 인한 결석을 공적인 것으로 인정하여 출석으로 처리해 주는 제도
생리 공결제를 시행하면 여학생이 심한 생리통으로 결석할 경우 매달 하루는 공적인 결석으로 간주해 출석 처리된다.
생리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여자 입장으로 볼 때 긍정적인 현상이다. 생리는 통증과 함께 찾아오기도 하고 다량의 피를 흘리기도 한다. 한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린다는 말로 생리를 표현하기도 하는데, 몸이 힘들고 피곤해서 보통 날보다 화도 많이 나고 짜증도 많이 난다. 허리도 아프고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수업을 듣기조차 힘들다. 길게는 1주일, 진통제를 먹어도 그 아픔은 감당하기 힘들다. 옷을 입는 것도 신경을 써야 하고 생리대는 경제적 부담을 준다. 전보다 많이 열린 성 관념에 여자의 생리 현상은 전처럼 숨기거나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생리 공결제를 사용하는 많은 학생들은 과연 어떻게 사용할까?
생리 공결제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팽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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