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위험의 원천(체계적, 비체계적 위험, 레버리지위험)
- 최초 등록일
- 2009.05.10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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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序論)
Ⅱ. 체계적(體系的) 위험의 원천
① 이자율 위험
② 인플레이션 위험(구매력 위험)
③ 시장 위험
Ⅲ. 비체계적(非體系的) 위험의 원천
① 경영자 위험
② 산업 위험
Ⅳ. 레버리지 위험
① 영업레버리지 위험
② 재무레버리지 위험
Ⅴ. 결론
본문내용
주식의 수익률은 주가의 변동으로 인한 주식매매차익과 배당소득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주식매매차익과 배당소득은 주식을 발행한 회사(會社)가 지급할 수 있는 현재 및 미래의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결정되는 것이므로 주식수익률의 변동성(variability)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만약 자신이 산 주식의 가격(價格)이 오르게 되면 그 매매차익이 커지게 되어 수익률이 증가하게 되고 반대로 주식의 가격이 샀을 때 보다 떨어지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또한 결산 때 기업은 개인에게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일정한 비율로 이자를 주거나 무상주식을 배당하는데 이를 배당소득이라 할 수 있고 이것은 곧 주식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자산관리에는 위험(risk)이란 것이 존재한다. 이런 위험(risk)을 감수해야만 수익이 창출되는 것이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고수익을 원하면 그만큼의 고위험을 감수 해야만 한다.
이러한 위험에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로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과 제거할 수 있는 비체계적 위험(nonsystematic risk)으로 나눌 수 있다.
위의 <그림 - 1>에서 보는 것과 같이 비체계적 위험은 주식수(N) 즉,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면 감소함으로서 총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분산투자를 함으로써 주식수를 늘리면 비체계적 위험에는 비교적 적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말한다. 반면에 체계적 위험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도 총위험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럼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인가?
체계적 위험(危險)이란 모든 자산에 공통된 위험으로서,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실시하여도 제거되지 않는 위험을 말하며, 여기에는 거시경제변수로 인한 위험, 이자율위험, 환율변동위험, 경제상황 변동, 전쟁발발 등으로 인한 위험이다. 체계적 위험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종종 시장위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참고 자료
1. 단행본
이요섭(2006), 투자와 재무, 명지대학교, pp.116~1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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