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면접(면접사례), 현대상선 면접(면접사례), 효성그룹 면접(면접사례), 한진해운 면접(면접사례), 한화 면접(면접사례), 한국은행 면접(면접사례), 삼성생명 면접(면접사례), 롯데쇼핑 면접(면접사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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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현대자동차 면접(면접사례)
1. 1차 토론 면접
2. 2차 임원 면접

Ⅱ. 현대상선 면접(면접사례)
1. 1차 면접
2. 2차 면접

Ⅲ. 효성그룹 면접(면접사례)

Ⅳ. 한진해운 면접(면접사례)

Ⅴ. 한화 면접(면접사례)

Ⅵ. 한국은행 면접(면접사례)

Ⅶ. 삼성생명 면접(면접사례)

Ⅷ. 롯데쇼핑 면접(면접사례)

본문내용

Ⅰ. 현대자동차 면접(면접사례)

1. 1차 토론 면접

6명이 한 조가 되어 토론 면접을 진행합니다. 토론 주제는 거의 시사적인 것인데 저의 경우 여성 할당제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것이었습니다. 토론이 시작되면 우선 돌아가면서 2분정도 자기 견해를 밝힙니다. 주로 찬성과 반대를 명확히 하고 그 다음에 서로 서로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토론이 진행됩니다. 면접관은 총 5분이었는데 맨 처음에 간단한 자기소개(이름, 수험번호)만 받고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기 의견을 명확히 밝히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잘 배려하나 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잘 생각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잘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면접관들은 계속 똑같은 얘기 듣는 것이기에 조금 말 잘 한다고 해봐야 티가 잘 안 납니다. 그 보다는 자기가 잘못 생각했던 점을 인정하고 조금 지고 들어가는 것이 훨씬 돋보인다고 하네요. 토론 면접은 약 50분간 진행되는데 말 많이 하시는 분들이 꼭 계시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딱 3번 발언했고 총 발언 시간도 5분 정도밖에 안 되었던 같습니다.

2. 2차 임원 면접

임원 면접은 총 5명이 들어갑니다. 앞에는 면접과 4-5분이 계신데 모두 현대 기아차 중역 분들입니다. 면접을 10여일간 보다 보니 계속 같은 분이 앉아 계실 수는 없고 매일 바뀐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어제 물어 봤던 것과 오늘 물어 보는 것이 확연히 다른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간 날은 우선 자기소개를 하게 했습니다. 약 1분 정도 하라고 했었는데 좀 더 길게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똑같은 질문을 모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대기아차에 지원 동기를 다시 말해 봐라. 보통 자기소개시말하기에 `다시`라고 했습니다.) (2) 조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3) 혈액형이 뭔지? (4) 향후 경제를 어떻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