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장들에서의 3D업종의 노동력 부족
- 최초 등록일
- 2009.04.16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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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 하지 않은 일이지만 사실이다. 수천 명의 한국인들이 해고되고 실업자가 되는 경제 위기의 와중에도 한국의 공장들은 여전히 공석을 채울 충분한 근로자들을 찾을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에 지원해 일을 시작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이 첫 달 안에 그만둔다고 공장주들은 말한다. 이유는 뭘까? 일자리들이 충분한 임금을 지급할지라도, 한국인들은 그런 종류의 천한 일자리에 연관되어지기를 원치 않는다. 그것은 흔히 있는 이야기이다. 아무도 더럽고, 위험하고, 어려운 직종들에서 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한국의 공장들에서 기꺼이 일하려고 했던 대개 동남아시아의 더 가난한 나라들 출신인 수천 명의 외국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경제 위기가 시작되기 이전에 공장의 인력들을 충원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여기서 외국인 노동자들은 자신의 나라들에서 한 달에 벌었던 돈을 하루에 벌 수 있었다. 1997년 말까지 한국에는 3-D 부류의 일자리를 가진 거의 30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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