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가 체험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9.04.11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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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의 일상중 어떤 부분이 여가인가 생각 해보고 그여가에 대해 소개
그리고 그 여가에 대한 나의 생각
목차
자전거 타기
tv시청
수영
축구
PC를 이용한 웹서핑 과 음악 감상
독서
정리정돈과 청소
전화 통화
코디하기
여러 가지 여가를 하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자전거 타기
저는 올해 8월에 전역해서 9월에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복학 후 공부에 대한 열의가 불타고 있어서 개학 후부터 계속 공부만 했습니다. 정말 집 학교 도서관만을 반복하다가 살다 보니 몸도 약해지는 것 같고 스트레스도 쌓여만 갔습니다. 그러다 이 수업을 계속 들으면서 여가라는 시간을 활용해서 에너지 보충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집에 있는 자전거를 발견하고 한강변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 했습니다. 공부만 할 때는 몰랐는데 여유를 가지고 자전거를 타며 여러 가지를 생각하니 마음도 편해지고 기분도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아무걱정 없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 자체가 행복으로 느껴졌습니다.
자전거 타기는 자전거만 구입하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가활동으로 마음의 여유와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할 뿐 만아니라 유산소운동으로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자전거를 타며 자연을 느끼면 정말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자출족(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을 지칭)의 인터뷰에서 자신도 모르게 강해진 체력에 놀라고들 한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수영
공대생의 바쁜 생활 속에 공부만 하고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중간고사를 마치고 나서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면 충분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간 내서 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시간을 조금 더 아껴쓰닌깐 충분히 시간을 낼 수 가있었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모두 게으른 성격을 고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