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방의 '노인'
- 최초 등록일
- 2001.06.16
- 최종 저작일
-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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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기방의 '노인'입니다.
원문과 허접한 해석 그리고 작자 소개가 함께 있습니다.
정말 고생해서 만든것임.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하기방의 <노인>
본문내용
我想起了老人:首先出現在我的記憶里的是外祖母家的一老僕.我幼時常寄居在外祖母家里.
나는 몇 명의 노인들을 생각해 냈다. 우선 내 기억 속에서 기억나는 것은 외할머니 댁의 한 노복이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항상 외할머니 댁에 있었다.
那是一巨大的古宅,在蒼色的山岩的脚下.宅后一片竹林,鞭子似的多節的竹根從墻垣間垂下來.
그 곳은 거대한 저택이었고 짙은 회백색의 바위산 아래에 있었다. 집 뒤에는 대나무 숲이 있어, 채찍과 닮은 많은 마디의 대나무 뿌리는 담장 사이에서부터 늘어져 있었다.
下面一遮滿浮萍的廢井,已成了靑蛙們最好的隱居地方.我怯懼那僻靜而又感到一種吸引,因爲在那乎沒有人迹的草徑間蝴蝶的彩翅飛着,而且有着別處罕見的紅色和綠色的晴.
바로 그 아래에는 개구리밥으로 가득 찬 폐 우물이 있었고, 이미 청개구리들이 가장 숨어 있지 좋은 곳으로 되어 있었다. 나는 그 곳이 외져서 부들 부들 떨면서도 일종의 매력을 느꼈다. 왜냐하면 그 몇몇 인적이 없는 좋은 풀밭 나비가 무늬가 있는 날개를 펴고 날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빨간색과 녹색의 왕잠자리가 있었다.
我自己也就和那些無人注意的草木一樣靜靜地生長.這巨大的古宅僅有四主人:外祖母是老了;外祖父更常在病中;大的舅舅在縣城的中學里;只比我長兩歲的第二舅舅却喜歡出門去的一些野孩子玩.
나는 스스로 그곳에서 타협하여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초목처럼 조용히 성장했다. 이 거대한 고택에는 4명의 주인이 있었다. 매우 연로하신 외할머니, 자주 병중에 계신 외할아버지, 도시의 중학교에 있는 큰외삼촌 그리고 나보다 겨우 2살 많은 둘째 외삼촌이었는데 그는 오히려 문밖으로 뛰어 가서 몇몇의 개구쟁이들과 놀기를 좋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