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에 대한 분석 : K영화, 중국에서의 발전을 중심으로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국회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과 세계 / 5권 / 1호
ㆍ저자명 : 리우커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Ⅱ. K영화의 발전 및 연구배경
1. K영화, 아시아에서의 발전 상황
2. 2017년 전후 중국에서의 전파
Ⅲ. K영화가 중국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원인
1. 중국 관객 영화 관람 선호도의 변천이 한국 영화 전파에 미치는 영향
2 중국영화심사제도가 K영화의 수입에 준 영향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중국과 한국의 지리적 위치는 필연적으로 그들 사이의 지속적인 교류 와 문화적 상호작용을 결정한다. 한류가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 작한 이후 중국은 한류에 휩쓸려 음악부터 TV, 영화까지 중국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한국 영화는 한류의 일환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 음악과 드라마만큼 영향력이 크지 않다. 중국에도 마찬가지다.하지만 많 은 사람들이 한국 음악과 드라마에 열광하는 상황에서 중국 내 일부 팬 들은 한국 영화에 열광하고 있다. 2001년 중국에서 첫 한국 영화가 개봉 된 이후, 양국이 함께 영화를 제작해 왔으며, 점점 더 많은 배우들이 한 중 합작 영화에 참여하고 있다. 양국 배우들에게 더 많은 교류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그러나 2017년 사드 배치로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경색 되면서 중국과 한국의 교류는 거의 단절되었다. 2021년 말에는 6년 만에 한국 영화가 중국에서 다시 상영되지만, 환경적인 영향과 중국 관객들의 심리적인 변화 때문에 전과 같은 각광을 받지 못 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한국영화가 중국에서 다시 인기 끌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다시 고찰과 노력이 필요하다.

영어 초록

The geographical location of China and South Korea necessarily determines the continuous exchange and cultural interaction between them.Indeed, China and South Korea do. Ever since the Korean Wave began to rise to prominence in the world, China has been swept away by the Korean Wave, leaving a deep impression on China from music to TV to movies. Korean movies may be a weaK part of the Korean Wave, especially in other countries, which is not as influential as Korean music and dramas.The same is true of China.However, at a time when many people are enthusiastic about Korean music and dramas, some fans in China are enthusiastic about Korean movies. Since the first Korean film was released in China in 2001, the two countries have been worKing together on the film, and more and more actors have been participating in the film.This not only improved the speed and quality of the exchange, but also gave actors from both countries more opportunities to exchange.In 2017,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was strained by the deployment of the THAAD system, and exchanges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were almost cut off. At the end of 2021, Korean films will be online in China for the first time in six years, but there will be little response, both because of the environmental impact and the psychological change of Chinese audiences.However, how to maKe Korean films prosper in China again is a long-term process that requires consideration and effor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