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및 총합적 학습시간의 특성과 육성하고자 하는 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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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2.01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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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일본교육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일본교육학연구 / 17권 / 1호
ㆍ저자명 : 남경희
한국어 초록
일본은 20세기 후반에 생활교육을 중시하는 경험주의 학파에 의하여 주도된 여유교육으
로, 신학력관을 내세우고 생활과를 설정한 1989년의 교육과정, 살아가는 힘을 내세우고 총
합적 학습시간을 설정한 1998년의 교육과정이 등장했다.
생활과는 1989년에 신설되고, 1999년과 2008년에 학습지도요령이 개정되었다. 신교육과
정에서는 학년 목표에 자기 자신에 관한 것과 내용구성 요소에 자기 자신의 성장을 되돌아
보는 항목이 하나씩 추가되고, 깨달음의 명확화와 그 질을 높이는 학습활동 등에 보다 충
실하고 있다. 여기서 생활과의 목표는 총합성, 관계성, 성찰력, 생활력을 주요 요소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아동의 자립을 지향하고 있다.
총합적 학습시간은 1998년에 교육과정상의 영역으로 창설되었고, 2008년에 학습지도요령
이 개정되었다. 신교육과정에서는 학교간, 학교급간의 교육성과가 일정하지 않은 점을 감안
하여 그 목표와 학생들에게 육성하고자 하는 힘에 보다 충실하고 있다. 신교육과정에서 총
합적 학습시간의 목표는 총합성, 문제해결력, 탐구력, 주체성 창조성 협동성을 주요 요소로
하여 학생의 자아실현을 지향하고 있다.
교과로서 생활과와 영역으로서 총합적 학습시간을 통해 육성하고자 하는 공통적인 힘은
총합성의 중시, 활동과 체험의 중시, 주체성의 강조, 살아가는 힘을 강조하면서 여유교육의
후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인간성 회복과 자아실현이라는 본래 목적의 실현에 충실하고 있
다.
영어 초록
日本は20世紀後半に生活敎育を大事にする経験主義学派によって主導されたゆとり敎
育で、新学力観を標榜して生活科を設定した1989年の敎育課程、生きる力を出して総合
的な学習の時間を設定した1998年の敎育課程が登場した。
生活科は1989年に新設され、1998年と2008年に学習指導要領が改訂された。新敎育課
程では学年目標に自己自身に観することと內容の構成要素に自己自身の成長を振り替え
る項目が追加され、気付きの明確化とその質を高める学習活動等により充実する。ここ
で生活科の目標は総合性、関係性、省察力、生活力を主な要素にして窮極的としては児
童の自立を指向する。
総合的な学習の時間は1998年に敎育課程上の領域で創設され、2008年に学習指導要領
が改訂された。新敎育課程では学校間、学校級間の敎育成果が一定ではないことを勘
案してその目標と学生たちに育成する力により充実する。新敎育課程で総合的な学習の
時間の目標は総合性、問題解決力、探究力、主体性創造性協同性を主な要素にして児
童学生の自我実現を指向する。
敎科として生活科と領域として総合的な学習の時間を通して育成する共通的な力は総
合性の重視、活動と体験の重視、主体性の强調、生きる力を强調しながらゆとり敎育の
後退とは関係なく人間性の回復と自我実現に力を傾けている。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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