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유형별 교통량-지체함수 추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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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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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0권
ㆍ저자명 : 허헌, 손의영
목차
Ⅰ. 서 론
Ⅱ. 관련 연구 고찰
Ⅲ. 도로 분류체계 재정립
Ⅳ. 교통량-지체함수 추정
Ⅴ. 결론 및 향후 연구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교통량-지체함수(Volume-Delay Function, VDF)는 도로상의 교통량과 통행시간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함수로 통행자들의 경로선택행위를 모형화한 통행배정(Traffic Assignment) 모형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교통량-지체함수는 수요추정 4단계의 마지막 단계인 통행배정 단계에서 교통량의 변화에 따른 통행시간변화를 계산하여 통행자가 경로선택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구축한 수도권 네트워크는 고속도로, 도시고속도로, 내부순환로, 간선도로, 보조간선도로, 일반도로, 국도, 지방도, 시군도, 램프로 총 10개로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도로 분류체계가 주관적이고 기능별 분류기준과 법정별 분류기준이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와 같이 신호교차로가 많은 지역의 도로 속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불분명한 도로 분류체계는 네트워크 분석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나아가 장래 교통수요 추정에 있어서 왜곡된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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