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도의 교통수요 예측 적정성 연구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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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0권
ㆍ저자명 : 전우훈, 조혜진, 임강원
목차
Ⅰ. 서론
Ⅱ. 기존 연구 검토
Ⅲ. 관련 교통계획에 따른 오차율 변화 분석
Ⅳ. 일반국도와 고속국도의 비교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기존의 성장 중심의 도로건설 및 개발정책을 기조로 시행된 대형 공공투자사업이 1998년의 경제위기 이후 공공부문 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가 도입되는 등 사업의 초기에 수요와 예산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다. 계획단계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조사 등의 일반적 절차와 함께 절차별로 시행되는 타당성재검증 등이 시행되고 있으며, 공사완료 이후에는 건설사업 사후평가를 통해 계획단계에서 예측된 기대효과가 사업완료 후 일정기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한번 검증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수요예측 부문에 대한 검증이 강화되고 있으며, 예측오차가 일정수준 이상이 되는 경우 법적인 제재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2007년 5월에 개정된 「건설기술관리법」에서는 과도한 수요예측을 한 자에게 사후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분야에서 수요예측 결과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나 노력은 별로 없는 실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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