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퇴, 액비 내 중금속 및 항생제의 토양 흡착특성 연구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08
- 10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3,000원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습지학회지 / 14권 / 3호
ㆍ저자명 : 어성욱
목차
Abstract
1. 서 론
2. 실험 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 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양돈 농가에서 구리, 아연 등의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들이 사료 첨가제로 사용되는데 사료에 주입된 많은
양이 분뇨로 배설되고 있다. 국내 양돈 폐수의 90% 이상이 퇴, 액비 형태로 농지에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퇴, 액비 내에 함유된 중금속과 항생물질은 토양에 흡착되어 농지에 잔류하거나 지하수나 지표수로 유출되어 수계로 빠져나간다. 농지에 살포된 중금속과 항생물질의 토양 내에서의 거동을 살펴보기 위해 실험실 기초 실험을 수행하였는데, Jar test와 칼럼 용출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결과 아연의 86.4와 구리의 68%가 토양에 흡착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액비에 포함된 항생물질의 60% 이상은 칼럼 유출수로 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초록
Due to the wide use of feed additives on pig farms, large content of heavy metals and antibiotics have
been found in piggery wastes. More than 90 % of piggery wastes were applied to crop field in Korea. The metals
and antibiotics originated from piggery waste in the soil may affect plant growth and human health. To examine
the adsorption capacity and residual ratio of heavy metals and antibiotics to the soil, a couple of jar test and
leaching tests were conducted. While 86.4 % of zinc and 68% of copper applied were adsorbed to soil particles,
while over than 60% of antibiotics in pig manure liquid fertilizer were leaked out to effluent.
참고 자료
없음
"한국습지학회지"의 다른 논문
더보기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