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인성론 연구 孔子의 人性論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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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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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중국학논총
ㆍ저자명 : 조원일
목차
Ⅰ. 序 言
Ⅱ. 性相近과 習相遠
Ⅲ. 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본성의 문제
Ⅳ. 結 語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고대 중국의 사상에 있어서의 인간 문제에 대한 중시 특히 인성 및 인성에
관련된 문제는 중국사상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측면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사상의 발전사적인 측면에서 회고해보면, 유가사상은 인간
에 대한 탐구를 시초로 탐구의 영역을 인간사회 전반에 걸쳐 확대 발전 시켜왔
음을 알 수 있다. 즉 인간에 대한 탐구를 통하여 점진적으로 사고의 대상을 인
간 사회의 정치․경제․문화 등의 전반적인 분야에로 확대시켜나갔던 것이다.
유가사상에서는 인간 자신을 대상화시켜 인간의 본질에 대하여 반성적인 사
고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인간이 자신을 사고의 대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
다는 것은 인간이 자아와 객관적인 실재세계 속에서 다른 존재자의 실체를 의식
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孔子沒有系統的人性論述, 因此描繪孔子對人性的看法, 只能旁引求證, 而
最主要的切入點孔子 “爲仁由己”, “我欲仁斯仁至矣” 等論點的引申。孔子很少
論到‘性’,《論語》中提到‘性’字, 不過 兩處; 一是孔子謂: “性相近也, 習相遠也”
另一處則是子貢的敍述, 子貢說: “夫子之文章, 可得而聞也。夫子之言性與天道
不可得而聞也” 兩處言‘性’, 却沒有指明‘性’的涵義, 只能確定孔子肯定人皆有
‘性’。
孔子雖然未就性與天道完成一個理論學說, 後來孟子繼承孔子的思想, 而有
四端之心及‘性善’的闡述, 並形構出 “盡心․知性․知天”的觀點。如果孟子的論述,
不是偶然興發, 那麽筆者認爲, 經過孟子的人性論來建立孔子的人性論, 雖不中
亦可以不遠矣。基此想法, 本文是着從人對‘仁’的欲求, 來探究孔子的人性論。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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