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 아동의 전반적인 능력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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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미술치료학회
ㆍ수록지정보 : 미술치료연구 / 8권 / 1호
ㆍ저자명 : 오현숙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미술치료 진행과정과 결과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사람을 평가하는 것 중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은 ‘머리가 좋다’, ‘머리가 나쁘다’ 하는 표현이다. ‘머리가 좋다’와 그렇지 않은 표현의 기준을 생각해 볼 때 이해력과 사고력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문제를 설명했을 때 그것의 진의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고 대처하느냐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 이런 능력을 과학적으로 말하면 지능(I.Q. lntelligence Quotient)이라 하며 지능이 높다거나 낮다는 표현이 일반적이다. 지능이 낮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은 이해력, 사고력, 집중력 등의 부족이어서 대개는 지능이 낮다고 판단된 아이들에게는 공부와 관련되지 않은 일을 하면 그런대로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이런 생각은 일반화되어 현재 교육 현실에서도 정신지체아 흔히 말하는 박약아에 대한 연구와 치료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계발되고 있지만 지능이 낮은 아동들에 대한 개선 프로그램이나 치료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 뿐만아니라 저능아나 열등아라는 판별도 전문적인 지능검사 없이 내릴 수 없기 때문에 ‘머리가 좀 나쁜 아이’정도로 인식되어 특별한 관리나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우리 실정이다.
영어 초록
When a child is prooved of mentally handicapped, there are many facilities and policy of special care for this child. But a child’s I.Q. is between 71-84 (he has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he is out of our society’s and govemment’s concem and therefore he couldn’t have proper care so far. In this case program care and suitable education can increase this child’s mental ability efficiently, though many children have missed the opportunity.
Consequently this study is tre ating the needs of systematic care for the children whose intelligence are in the borderline and espescially, concentrate on the possibility of their improvement of mental ability (for exemple, ability of self expression, aclmowledgement, attention, etc.) by understanding their acts with the help of ‘Art Theraphy’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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