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서비스를 위한 여가프로그램 방향 탐색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복지상담학회 ㆍ수록지정보 : 복지상담학연구 / 2권 / 2호
ㆍ저자명 : 김양명

목차

I.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노인 여가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형 탐색
IV. 결 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문헌 연구로서 노인복지 서비스를 위한 여가 프로그램의 방향 탐색에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론과 선행연구 중심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노인여가, 노인여가활동의 유형 및 프로그램, 우리나라의 노인여가 프로그램에 관하여 파악 분석한 결과 여가프로그램은 대체로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에 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재 활용되고 있으나 전문성이 부족하여 체계적으로 활용되지 않으며, 이를 위해 전문가양성에 더욱 관심을 가져 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 되어야 할 것이다. WHO에서는 2007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과 함께 영적 건강에 관하여 집행 이사회를 통해 의결한 뒤 이를 2007년 말, 보건 복지부에 통보했다. 따라서 WHO는 건강에 대한 정의에 사실상 영적건강 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놓은 상태이다. 궁극적으로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정상 상태를 유지하기위해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 건강에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이다.

영어 초록

This research explores how the elderly spend their leisure and its related welfare programs. It analyzes welfare service for the elderly, patterns of how the elderly use their leisure and how these welfare programs relate to the leisure of Korean elderlies. Leisure program for the elderly in physical health, mental health and social health were considered. However, these programs were not professionally and systematically developed. Therefore, it recommends a new formulation for the development of leisure programs for the elderly in social welfare service. In 2007, when the WHO opened an executive forum on physical, psychological, social health, it added to the list spiritual health. It passed specific resolutions about them and in late 2007, it communicated to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ts decisions. We can conclude from these actions that within the bounds of health concerns that the WHO involves itself with is spiritual health. Fundamentally, in order for us to maintain physical, spiritual and social health, we must also now consider the fact that human existence necessarily implies spiritual existence. Therefore, we must now pay more attention to the nature of spiritual health.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