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 스페인어 수업에 나타난 상호문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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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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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동서정신과학회지 / 5권 / 2호
ㆍ저자명 : 박영미(번역)
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언어와 문화의 연결관계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외국어 강의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상호 문화적 측면의 연구이다. 이 글은 학생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언어와 한국 사이의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다면 보다 흥미로울 것이다. 원주민 교수들은 강의할 때 참여하게 되는 상대적인 요소들을 인식하고 제대로 평가한 후에, 한국학생들의 학습 방법과 그들의 문화 양식을 이해하기 위해 주요한 인자의 하나로 유교를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 “문화적 쇼크” 와 의사소통에서의 오해를 회피하기 위해 사상적 혼합행태를 교육자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실제로 경험한 사실을 기초로 쓴 글이다. 왜냐하면, 한국학생들의 문화를 살펴보며 스페인어 교수의 문화적 관점에서 “강의실에서 일어나는 침묵”을 상이하게 해석하여 분석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강의자는 학생들의 문화적 특성을 염두에 두고서 강의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다. 그것은 바로 상호문화적 측면에서 나온 고려를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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