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경사도에 따른 열관류율 변화에 관한 연구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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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주거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12권 / 3호
ㆍ저자명 : 황하진, 이경희
목차
I.서론
II.창의 열관류율 산정을 위한 실험장치
III.예비실험
IV.실험 결과 및 검토
V.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창은 열, 빛, 음, 환기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실내거주자의 신체적 건강과 쾌적함, 심리적면 등 공간환경의 질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열적인 성능에 있어서 창호는 벽체, 지붕과 같은 다른 외피구조에 비하여 매우 취약한 부위이므로 에너지 절약적 차원에서 깊이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재 건물에서 유리의 사용량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유리의 단열성능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져, 우리나라에서도 창에 관한 단열규정을 법적으로 정하여 놓았다. 현행 창의 단열규정에 관한 법에 의하면 『거실의 외기와 접하는 창은 그 열관류율이 중부지역 2.9이하, 남부지역 3.1이하, 제주도 5.0이하로 할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현대건축의 다양한 형태에서 비롯된 경사창과 이중창 중 한국에서 널리 이용되는 외부유리와 내부창호지로 구성된 이중창의 열관류율값 연구는 부족한 형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pair glass로 구성된 60°와 30°경사창과 수평천창 및 외부유리와 내부창호지로 구성된 이중창이 단열규정에 적합한가를 열관류율값을 산정할 수 있는 실험장치를 계획하여 실험을 통하여 간편하게 열관류율값을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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