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적 변화에 따른 일제시대 철도관사의 공간변용과정에 관한 연구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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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주거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8권 / 1호
ㆍ저자명 : 윤재웅, 이철영
목차
1.서론
2.이론적 배경
3.연구방법
4.결과의 고찰
5.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일제시대에 건립된 근대주거에 대한 연구는 전통주택과의 맥을 이어주기 위한 의미 이외에도 그것이 한국 주거문화 발전에 미친 영향이 컸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 주거에 대한 연구는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近代期 주거에 대한 연구가 일부 학자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대부분 공간적, 형태적 특성 분석이나 현상적 변용만을 다루고 있어 사회 문화적 변화에 따른 공간변용을 규명하는데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제시대 대구지역에 건립된 철도관사를 현장 정밀조사하여 당시 住居團地의 배치형식과 官舍의 원형을 復元하고, 사회 문화적 변화에 따른 공간 변용과정을 고찰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鐵道官舍地의 配置形式은 어떠하였는가? 2) 鐵道官舍의 原形은 어떠하였는가? 3) 社會 文化的 變化에 따른 空間變容은 어떠하였는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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