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의 자아분화수준과 母子간의 갈등이 청년기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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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19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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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가족치료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가족치료학회지 / 3권 / 1호
ㆍ저자명 : 유은희, 전춘애
목차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자아분화수준과 부적응
2. 부모-자녀관계와 자녀의 문제행동
III. 연구방법 및 절차
1. 연구모형 및 연구문제
2. 연구댓상
3. 척도의 구성
1) 자아분화 척도
2) 모자간의 갈등 척도
3) 자녀의 문제행동
4. 자료의 수집
IV. 연구결과
1. 자아분화수준의 일반적 특성
2. 어머니의 자아분화수준과 모자간의 갈등
3. 어머니의 자아분화수준, 모자간의 갈등, 자녀의 문제 행동간의 관계
V. 논의 및 결론
참고문의
영문초록
한국어 초록
본 연구에서는 Bewen의 자아문화이론을 청년기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 적용하여, 모의 자아분화수준과 모자간의 갈등, 자녀의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탐색해 보고자 한다. 또한 부모-자녀간의 상호작용은 성에 따라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선행연구(유은희, 1991)를 통해 보고되고 있어 자녀의 성에 따른 차이도 밝혀보고자 한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Bowen의 가족치료이론에 대한 실증적 자료 제공은 몰론, 청소년의 문제행동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의 문제행동 상담과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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