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답사
- 최초 등록일
- 2011.11.12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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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덕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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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원에 살아서 화성 행궁은 많이 가봤지만 서울에 있는 궁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먼저 궁의 대한 제 머릿속의 이미지는 운치와 여유가 있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공간입니다. 그런 기대를 안고 창덕궁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주말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궁궐들을 많이 찍으려고 했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은 관계로 사진도 찍긴 찍었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공부하는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화성 행궁을 돌 때 시간대가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이 없어 여유를 느낄 수 있어 마음 편히 둘러보았지만, 돈화문을 통과해서 보니 여유랑 운치는 그렇게 느끼지는 못했던 거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크게 창덕궁은 궁궐이 있는 전각과 연못과 정자가 있는 후원으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궁궐이 있는 전각을 먼저 돌았습니다. 돈화문는 우진각 지붕으로써 입구 가운데는 왕만이 사용하고, 양쪽 문은 신하들이 지나다녔고, 그 옆에 조금한 문이 있는데 이 문은 금호문이라 하며 맛배 지붕이고, 궁녀들이 사용했던 문입니다. 가이드를 따라 처음에 궐내각사를 들어가기 전에 오른쪽을 보니깐 금천교가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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