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 마음 트레이닝을 참고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 느낀 점 또는 배운점
- 최초 등록일
- 2023.01.25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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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감정의 척도화
(2) 처음 써보는 편지
(3) 즐거운 활동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부쩍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보디 프로필을 목표로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코로나19 이후 신체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한 사람들이 많아진 걸 수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그만큼 절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코로나블루’라는 용어가 생길 만큼 우울감을 겪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말이다. 오히려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정신력이 약해서’, ‘나약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폄하되는 실정이다. 그래서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주변에 그 고통을 호소하기도 어렵다. 정신적 문제를 겪는 것조차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며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정신건강은 신체 건강처럼 지속해서 관리해야 하는 것이며,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긴 경우 신체에 문제가 생긴 경우처럼 전문의의 도움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 그만한 관리가 있는 경우 어렵지 않게 건강한 정신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즐겨보는 유튜브 영상이 있다. 정신 전문의 형제 둘이 나와 여러 정신의학 전문 지식을 설명해주는 유튜브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강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라는 문장이다.
정신건강 역시 신체 건강처럼 관리가 필요하며, 그 관리는 ‘마음 트레이닝’으로서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심리학에게 묻다’에서 배웠다. 이하에서는 그 구체적인 방법을 실생활에서 적용한 결과 일어난 변화에 관해 서술한다.
참고 자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