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심리학 2학년) Bandura(1977, 1986)의 자기효능감 4가지 원천에 대해 서술하고, 생활체육 지도 시 참여자의 자기효능감 향상 전략을 4가지 원천 중 1가지를 통해 기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10.22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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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심리학 2학년) Bandura(1977, 1986)의 자기효능감 4가지 원천에 대해 서술하고, 생활체육 지도 시 참여자의 자기효능감 향상 전략을 4가지 원천 중 1가지를 통해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Bandura(1977, 1986)의 자기효능감 4가지 원천
1) 수행경험, 성공경험, 숙달경험
2) 대리경험, 모델링
3) 언어적 설득
4) 생리적, 정서적 상태
2. 생활체육 지도 시 참여자의 자기효능감 향상 전략
1) 수행경험, 성공경험, 숙달경험
2) 생리적, 정서적 상태
3. 나의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심리학자들은 학습동기를 외적인 자극에 근원을 두고 있는 외적 동기와 학습자 내부에 근원을 두고 있는 내적 동기로 구분하여 다루어왔다. 행동주의에서의 외적인 자극을 강조하는 강화이론과 인지주의에서의 내적 사고과정을 강조하는 인지적 동기이론의 커다란 두 주류가 학습동기 연구의 근간이 되어 왔다. 인지적 동기이론들 중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자기효능감이다. 자기효능감 이론은 학습자의 동기와 성취를 잘 설명해주는 구인으로서 자기도식(self-schema)에 기반을 둔 동기이론의 하나로서, Bandura(1977)의 사회학습 이론이 발전된 것이다. 자기도식이란 자신의 능력, 성격, 흥미, 가치관 등에 관한 인지적 혹은 지식의 구조를 의미한다. Bandura(1977)의 사회학습 이론은 세 가지 가정을 하고 있다. 첫째, 인간의 행동은 환경적 자극에 의해 동기화되며, 개인의 인지적 요인과 다른 내적 사건들에 의해 중재되어 최종적으로 표현되는 행동이 결정된다. 둘째, 인간은 자기효율성을 성취하는 방향으로 행동을 스스로 규제할 수 있다. 셋째, 새로운 행동의 학습은 외적 강화 없이도 이루어질 수 있다. 즉, 인간은 강화나 벌과 같은 외적인 영향만을 받는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인지적 요인이 인간에게 미치는 환경적 요인들을 중재하여 행동이 결정되며 인간의 사고나 행위 등을 이끄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자기효능감임을 강조한 것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Bandura(1977, 1986)의 자기효능감 4가지 원천에 대해 서술하고, 생활체육 지도 시 참여자의 자기효능감 향상 전략을 4가지 원천 중 1가지를 통해 기술해 보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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