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영어영문학과] 영어회화2 A+ 기말과제물

소개글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영어회화2 A+ 기말과제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첫 번째 장에 11~13과 관련 주제 즉 구직 인터뷰, 업무회의, 업무 문제해결 등과 관련하여 본인이 겪었던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는 글을 “한글”로 적는다(한글 200단어 내외 1장)
2) 두 번째 장에는 첫 번째 장에 적은 내용을 “영어”로 작문한다 (영어 200단어 내외 1장)
3) 세 번째 장에는 본인이 겪었던 업무 관련 상황을 <영어회화2>와 같이 본인 포함한 2명 이상의 등장인물이 있는 “영어 대화문”의 형태로 작문, 구성하여 제출한다 (영어 대화문 200단어 내외 1장)
4) 네 번째 장에는 자신을 토크쇼를 진행하는 진행자라고 가정하고, 자신이 토크쇼를 한다면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 대하여 한글로 설명한다. 어떤 면에서 초대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어떻게 인상적인지 등 본인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관련된 내용을 “한글”로 적는다 (한글 200단어 내외 1장)
5) 다섯 번째 장에는 네 번째 장에 적은 내용을 “영어”로 작문한다 (영어글 200단어 내외 1장)
6) 여섯 번째 장에는 <영어회화2>와 같이 본인과 게스트를 포함한 등장인물이 있는 영어 대화문을 작문, 구성한다. 15과 본문과 같이 본인이 앞서 다룬 게스트와 영어 토크쇼를 진행한다. 본인과 게스트가 함께 나누는 영어 대화를 “영어 대화문”으로 작문, 구성하여 제출한다. (영어 대화문 200단어 내외 1장)

본문내용

여행사에서 인솔자로 일하고 있는 나는 여행 팀과 함께 약 한 달 동안 남미를 여행한다. 한 번은 손님(팀원) 한 분이 여행 초반부터 작은 문제를 일으키다가 여권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지역인 칼라파테라는 도시에서 배를 타고 30분을 이동해야 하는 곳으로 빙하 트레킹 투어를 하러 갔는데, 투어가 끝나고 그 팀원이 여권이 든 가방을 투어 장소에 놓고 온 것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그 곳은 한 번 나오면 다시 들어가기가 어려웠다. 나는 현지 여행사에 연락을 취해 팀원의 가방을 찾아 달라고 요청했으나 결국은 가방을 찾지 못했다. 다행히도 다음 일정이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였기 때문에 임시 여권을 발급 받을 기회가 있었다. 나는 영사관에 연락하여 임시 여권 발급 방법을 확인하고 팀원과 함께 칼라파테의 경찰서에 방문해 필요한 서류를 받았다. 운이 좋게도 우리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을 때, 여행사로부터 가방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고 우리 팀 다음에 칼라파테를 방문하는 다른 팀 인솔자를 통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가방을 전달받았다. 그렇게 그 분이 여행을 잘 마무리하나 싶었는데, 여행 마지막 도시인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쌈바 축제가 한창인 리우에서는 범죄가 빈번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분은 대담하게 사람 많은 거리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다 소매치기를 당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