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론) 신문 기사를 통해 우리니라의 아동 빈곤의 실태를 분석하고, 아동 빈곤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 방안

소개글

과목명: 빈곤론
과제명
: 신문 기사를 통해 우리니라의 아동 빈곤의 실태를 분석하고, 아동 빈곤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쓰시오.
1. 신문 기사 등을 참고하여 아동의 빈곤 실태를 분석한다. (20점)
2. 아동 빈곤의 원인이 무엇인지 서술한다. (30점)
3. 아동 빈곤 해결 방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쓴다. (2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아동 빈곤에 관하여
1) 아동 빈곤의 실태

2. 아동 빈곤의 원인
1) 사회적 원인
2) 개인적 원인

3. 아동 빈곤 해결 방안에 관한 나의 생각
1) 노인 복지보다 아동 복지로
2) 빈곤 아동의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직업, 환경 조성(직업, 취업지원)
3) 아동 수당 차등 지원 및 19세까지 지원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아이들의 삶에 상실감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아이들의 삶에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만 갇힌 아이들, 혹여나 코로나에 옮을까봐 걱정한다기 보다는 아이들의 인생에 겪어야 할 학업, 또래와의 관계 사회속에서 배워가는 자신의 성취감과 만족감, 졸업, 입학, 발표와 같은 생애 주기에서 꼭 겪어야 할 사회 이벤트들이 사라질 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코로나는 아동들의 삶에서 많은 경험 기회를 앗아갔다. 자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고 그마저도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가정의 아이들이 느끼는 무기력감과 절망감은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편의점 라면을 끓여먹어야 했던 라면 형제의 사건처럼 우리는 빈곤과 코로나, 두 가지가 함께 발생된 이 시점을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이번 과제는 빈곤 아동에 대해 알아보고 빈곤으로부터 이겨낼 방법들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아동 빈곤에 관하여
빈곤 아동은 기초생활 받는 가정, 빈곤 가정에서 생활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의미한다. 현재 빈곤 아동에 대한 명확한 통계는 없다. 다만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빈곤 아동을 계산하고 있으며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아동 수당만을 받아가는 빈곤 가구들은 존재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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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택 기자, 결식 우려 아동 33만명… 100명중 4명꼴, 한국일보, 2017.0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5050452371335
임지영 기자, 단절된 아이들 삶에 ‘복구 로드맵’ 제시해야, 시사인, 2021.01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22
박정선 기자, [끝나지 않는 위협, 빈곤 ③] “아이 한 명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국내 아동빈곤 해결 시급, 뷰어스, 2019.10, http://theviewers.co.kr/View.aspx?No=277731
임병권 기자, '빈곤 아동의 구조적인 문제 끊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국제뉴스, 2021.02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127
김민주 기자, 코로나19와 아동의 삶…“혼자있는 시간·결식률·우울감·자살생각 모두 증가”, 베이비뉴스, 2021.04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82
채민석 기자, ‘코로나19 1년’ 빈곤가구 아동이 더 불행했다, 베이비타임즈, 2021.05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32
최규화 기자, 코로나19로 아동빈곤 위기… “아동수당 18세까지”, 베이비뉴스, 2020.06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570
하송이 기자, “가난 탓 미래 포기하는 아이 없게 지역사회가 보듬어야”, 국제신문, 2019.09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1001.2200601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