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이해)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스토리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2.16
- 최종 저작일
- 2022.02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과제정보
학과 |
미디어영상학과, 컴퓨터과학과 |
학년 |
1학년 |
과목명 |
사진의이해 |
자료 |
29건
|
공통 |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더보기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스토리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15점)
<사진가 리스트>
나즐로 모홀리 나기(Laszlo Moholy Nagy) / 낸 골딘(Nan Goldin) /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 도로시아 랭(Dorothea Lange) /
듀안 마이클(Duane Michals) / 로버트 카파(Robert Capa) /
로베르 드와노(Robert Doisneau) / 루이스 하인(Lewis W. Hine) /
마이너 화이트(Minor White) / 마틴 파(Martin Parr) / 만 레이(Man Ray) / 브라사이(Brassai) / 세바스치앙 살가두(Sebastiao Salgado) / 신디 셔먼(Cindy Sherman) / 아우구스트 잔더(August Sander) /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 알렉산더 로드첸코(Alexander Rodchenko)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 앙드레 케르테츠(Andre Kertesz) / 어빙 펜(Irving Penn) / 에드워드 마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 /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 /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 워커 에반스(Walker Evans) /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 / 유진 스미스(Eugene Smith) / 으젠 앗제(Eugene Atget) /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Julia Margaret Cameron) / 폴 스트랜드(Paul Strand) / 필립 할스먼(Philippe Halsman) 접기
|
소개글
2021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
○ 과 제 명 :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스토리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15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필립 할스먼의 ‘달리 원자론’
2) 필립 할스먼과 작품에 대한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필립 할스먼은 라트비아 출신의 사진작가로서, ‘점프 샷’이라는 사진작품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인간이 점프할 때 가장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고, 그것은 심리적 초상으로써 가장 중요한 그것으로 생각했던 할스먼은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함께 ‘달리 원자론’이라는 작품을 촬영했다. 본론에서는 할스먼의 ‘달리 원자론’에 대해 분석해보고, 할스먼과 할스먼의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필립 할스먼의 ‘달리 원자론’
필립 할스먼은 1984년에 ‘달리 원자론’이라는 작품을 발표한다. 이 작품은 무려 28번의 시도 끝에 포착된 결과물로써 탈 현실적 공간 이미지와 동시에 순간을 포착하는 기발함이 부여되는 지점을 살바도르 달리와 교차하는 지점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일반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때 ‘합성’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하다. 그러나 이 사진은 1948년에 촬영된 것으로 순수 연출에 의한 사진이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라움을 느낄 수있다.
참고 자료
오마이뉴스 [대통령마저 점프하게 하는 사진가의 마력]
포토라이프 [필립 할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