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역사의현장을 찾아서(공통)(경기도 화성 당성)
- 최초 등록일
- 2022.01.13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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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일본학과, 관광학과, 문화교양학과 |
학년 |
1학년 |
과목명 |
역사의현장을찾아서 |
자료 |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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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 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1.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공간보다, 자신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던 곳(고향, 거주지) 등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 더보기
※ 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1.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공간보다, 자신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던 곳(고향, 거주지) 등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
2. 잘 알려진 역사현장은 역사적 사실이나 유적에 대한 소개보다 그곳에 대한 자신의 경험에 비중을 두고 충분히 서술할 것.
3. 인터넷자료, 서적 등은 공간 및 관련된 시점 등을 확인하는 정도로만 활용할 것(이 경우에도 전거를 반드시 달 것)
4. 분량은 A4용지 3매(글자크기 11point, 줄간격 160%) 이상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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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 제출용)
역사의현장을 찾아서(공통)
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목차
Ⅰ. 나의 삶의 특별한 공간
Ⅱ. 화성 당성과 관련된 경험
1. 초등학교 시절의 경험
2. 중학교 시절의 경험
3. 고등학교 시절의 경험
4. 성인 시절의 경험
Ⅲ. 화성 당성의 의미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는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도 화성시로 이사를 했다. 그래서 나의 유년시절의 추억은 화성시에서 보낸 시간들로 채워져 있다. 사실 한 개인의 삶에서 역사 현장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기는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역사 현장에 관심이 많아 많이 가보지 않은 이상 웬만한 역사 현장은 그냥 한 번쯤 방문한 여러 기억 중 하나일 뿐이다. 예를 들어, 경주로 수행여행을 가서 불국사와 석굴암을 처음 봤을 때 웅장함에 크게 놀랐지만 그렇다고 하여 두 곳이 내 삶에 특별한 공간으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번 보고서를 준비하며 내 삶에 특별한 공간인 역사의 현장은 어디일지 곰곰이 생각해봤다. 시간을 계속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하나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고 그 실마리를 따라 계속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어느덧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까지 떠오르게 되었다. 그 순간 내 삶에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역사의 현장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참고 자료
경기문화재연구원. 국가지정 문화재 - 화성 당성.
https://gjicp.ggcf.kr/archives/artwork/%ED%99%94%EC%84%B1-%EB%8B%B9%EC%84%B1, (검색일: 2020. 9. 28)
이우성. '화성 당성' 4차 발굴서 실크로드 유물 1천여점 나와. 연합뉴스, 2017년 3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