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과학) 역사 속의 전염병 대유행에 대해 조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비교해보시오

소개글

과목명: 인간과 과학

과제명
역사 속의 전염병 대유행에 대해 조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비교해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역사 속 대유행 전염병
1) 20세기 이전 - 12세기의 문둥병(한센병), 14세기 유럽의 흑사병, 천연두, 결핵
2) 20세기 이후 – 스페인독감, 아시아독감, 에이즈
3) 최근의 전염병 –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2. 코로나 바이러스 대 유행과 이전 전염병들과의 비교
1) 공통점
2) 차이점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 바이러스 재 유행이 일어난 지금, 거리 두기는 완화된 반면 확진자 수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마스크 없이는 외출조차 할 수 없는 지금, 우리는 전 세계가 같은 고통을 느끼며 삶과 죽음의 경계선 속에 매일 아찔하게 서 있음을 느끼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의 시작은 중국이었다. 우리 한국과 매우 밀접하고도 경제, 문화적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는 나라이다. 특히 인구가 한국에 몇 십 배는 되다 보니 이들이 타고 온 세계로 퍼지게 되었던 교통수단들도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것에 일조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루 생활권으로 들어온 전 세계는 함께 바이러스를 이겨내고자 마스크를 강조하고 개인 위생과 방역 그리고 심지어는 외출을 삼가 하라는 명령을 내려 조금이라도 종식시키는 것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물론 현재까지도 종식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교적 장기적으로 우리를 괴롭게 하고 있다.
과거에도 전 세계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역사 속 대유행 전염병들은 여전히 또 언제든 주기적으로 회복할 낌새를 보이고 있다.
과거를 보며 현재를 준비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일, 이제는 역사 속의 유행된 전염병들을 깊게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19를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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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정 기자, 이번엔 신종 '돼지독감'…"사람 간 전파 가능성도", MBC뉴스, 2020.06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27351_32524.html
김세원 교수, 14세기 흑사병이 낳은 르네상스…코로나19 뒤엔 '스마트 르네상스' ?, 아주경제, 2020.03, https://www.ajunews.com/view/20200312132155036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_ http://ncov.mohw.go.kr/
조예리 기자, 신종플루 이후 11년 만에…WHO 결국 내놓은 '팬데믹 선언' 그 의미는?, 2020.03, https://www.sedaily.com/NewsView/1Z064FS8V1
유영규 기자,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신종플루 때 타미플루 같진 않다" , SBS뉴스, 2020.0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5036&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슬라보예 지젝 저, 팬데믹 패닉, 북하우스, 20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