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식품이용학 ) 10대 식품(귀리, 아몬드, 녹차, 블루베리, 마늘, 브로콜리, 연어, 시금치, 토마토, 레드와인) 중 본인이 1가지 식품을 선택하고 그 식품이 훌륭한 식품이 갖추어야 할 조건들에 근거하여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3.04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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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10대 식품 ‘마늘’
2) 발효식품 ‘된장’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오늘날 우리는 서양문물의 유입으로 우리의 식생활도 채식 위주에서 동물성 식품 위주의 식생활로 변화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식물성 소비가 저하되어 인체 대사의 균형을 깨뜨려 뇌출혈이나 신부전증, 뇌혈전증과 같은 혈관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체 내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한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에 따른 스트레스는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동맥경화, 당뇨병 등 노화의 중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인체는 superoxide dismutase(SOD), catalase(CAT), glutathione peroxidase (GPX) 등의 항산화 효소가 있음으로 활성산소의 유리기를 제거하여 산화-항산화 균형을 유지하여 산화에 따른 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고하고 있다. 인체는 흡연이나 격렬한 운동, 독성물질로부터 자신의 항상화 효소의 방어능력을 넘어서게 되면 그 외의 부가적인 방어는 외인성 항산화 물질의 섭취로 이루어진다.
여러 만성질환의 증가로 인해 항산화, 면역증진, 항암 등의 생리활성을 갖는 채소와 약용식물에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우리는 10대 수퍼푸드 가운데 ‘마늘’과 발효식품인 ‘된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2. 본론
1) 10대 식품 ‘마늘’
수퍼푸드는 현재 명확한 기준은 없으나 영향학적으로 LDL-cholesterol을 함유하지 않고 인공첨가물의 독소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도우며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식품을 말한다. 또한, 수퍼푸드는 영양이 풍부하고 건강과 웰빙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써 표기하고 있다.
수퍼푸드는 단독으로 섭취하여도 좋지만 여러 가지 수퍼 푸드를 함께 먹었을 때 체내에 더욱 이롭다고 알려져 있다. 수퍼푸드는 조화와 상생을 이루어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과다하게 먹을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으로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참고 자료
최지은,임무혁,and 이준호. "슈퍼 푸드의 체내기능 향상과 항산화 효과." 産業技術硏究 25.1 (2014)
정경애. "마늘의 기능성과 발효액의 품질특성." 국내석사학위논문 대구한의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2012.
조상아. "마늘의 조리 방법이 주요 기능성분 및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국내석사학위논문 경북대학교 농업생명융합대학원, 2018.
탁인환. "된장 농후제를 첨가한 베샤멜소스의 품질특성에 관한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