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삶과 문화) 2018년 11월에 일어난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된 10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
- 최초 등록일
- 2020.02.26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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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문화교양학과 |
학년 |
3학년 |
과목명 |
여성의삶과문화 |
자료 |
13건
|
공통 |
2018년 11월에 일어난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된 10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기술하시오.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을 경우, 감점 처리됩니다.
2018년 11월에 일어난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된 10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기술하시오.
위의 <과제 작성시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을 경우, 감점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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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여성의 삶과 문화
<문 제> (전체만점: 30점)
2018년 11월에 일어난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된 10건 이상의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여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기술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이수역 폭행 사건의 경위
2) 언론의 보도과정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8년 11월 13일 이수역 봉X비어라는 술집에서 신기한 사건이 벌어졌다. 보통 술을 먹고 시비를 걸어 폭행 사건으로 이어지는 사건들은, 뉴스에 보도되기가 쉽지 않다. 너무나 빈번하고 주변에서 수없이 목격했던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의 사건은 달랐다. 빈번했던 술 취한 사람의 시비 폭행 사건은 주동자가 항상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이날의 사건의 주동자는 자매인 여성이었다. 여성이 주취를 동반해 폭행 사건에 연루된 사건은 그다지 빈번하지 않았기도 했지만, 그 대상이 남성이었다는 사실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8년은 굉장히 다사다난했던 해였다. 1월에 있었던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부 성추행 폭로부터 촉발되어, 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해였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정치계, 연예계, 예술계, 스포츠계, 교육계 등등의 인사들이 줄줄이 피의자 신분이 되었고 그중 다수는 혐의에 대해 유죄처분을 받기도 했다. 권력에 의한 위압적 성범죄라는 일은 그동안 불문율처럼 치부되었다. 어떤 조직과 공동체에 가더라도 존재하는 일이었고, 암묵적으로 모른 척하는 것이 개인에게 피해가 돌아오지 않는 일로 여겨졌다.
참고 자료
부산일보 (조경건) ['이수역 폭행' 사건 수사 경찰, '쌍방폭행'으로 남성 3명·여성 2명 입건]
중앙일보 (한영혜) [이준석 “‘이수역 폭행’ 청원? 여성들 제정신 아니야…지탄 받아야”]
노컷뉴스 (구성수) '남혐'과 '여혐'의 끝은 어디인가
이투데이 (이재영) ['이수역 폭행사건' 발생 주점…"싸움 말렸던 사장은 가게 못나와, 전화선도 다 뽑았다"]
국민일보 (박은주) [“머리 짧은 여자라서 맞았다” 주장한 ‘이수역 폭행’… 靑 답변은?]
SBS (김정윤) [靑, 이수역 폭행·일베 '여친 몰카' 국민청원에 답변]
노컷뉴스 (김재환) [경찰, '이수역 폭행' 남녀 서로 폭행 결론…"정당방위 아냐"
이데일리 (신중섭) [경찰 '이수역 폭행사건' 쌍방폭행 결론…5명 전원 檢송치
SBS (전형우) ["남성이 여성 혐오 발언"…'이수역 주점 폭행' 공방 가열]
서울경제 (김진선) [이수역 폭행, 이번주 당사자 조사 끝날 듯 "화장안해 맞았다" 진실 밝혀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