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자원의 이해1 A형) 강의나 교재에서 다루고 있는 문화자원 중 관광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는 자원

과제정보

학과	국어국문학과, 일본학과, 관광학과	학년	1학년
과목명	한국문화자원의이해1	자료	9건
B형	강의나 교재에서 다루고 있는 문화자원 중 한곳을 직접 방문한 후 아래의 작성기준을 준수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문화자원의 선택> - 2019년 7월 이후 방문한 것만 인정 - 고대고분, 한옥(지정문화재에 한함), 궁궐, 전통정... 더보기 강의나 교재에서 다루고 있는 문화자원 중 한곳을 직접 방문한 후 아래의 작성기준을 준수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문화자원의 선택> - 2019년 7월 이후 방문한 것만 인정 - 고대고분, 한옥(지정문화재에 한함), 궁궐, 전통정원, 향교/서원, 조선왕릉, 근대건축물(둥록문화재에 한함) 중 택 1 <과제물의 구성> - 과제물은 다음의 항목별로 구분하여 작성 1. 체험일시 2. 체험자원 명 3. 체험활동 내역(문화해설 청취, 체험프로그램 참여 등) 4. 체험후기(본인이 느낀 점 위주로 기술하되 해당 자원의 관광적 가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기술) 5. 현장 사진 1장(본인 얼굴이 나오게 촬영, 사진파일의 크기는 1Mb 이하로 축소 후 본문에 삽입) 접기

소개글

과목명: 한국문화자원의 이해
주제: A형: 강의나 교재에서 다루고 있는 문화자원 중 관광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는 자원을 하나 선택하여 아래의 작성기준을 준수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평향교
(1) 소개
(2) 역사적 가치
(3) 예술적 가치
(4) 관광적 측면

Ⅲ. 결론 (배운 점 및 느낀 점)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학교라는 개념은 이미 삼국시대부터 존재했다. 고구려에서의 태학이나 신라의 국학이 바로 그러한 것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학교는 중앙에 설치가 된 관학이기 때문에 귀족의 자제를 교육시키기 위한 일종의 관리 양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고구려에 존재하던 경당은 서민들의 자제를 교육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남아있는 문헌의 수가 적어서 해당의 구체적인 실상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
각 지방에 학교가 만들어진 것은 과거 제도가 시행된 이후에 고려시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 뒤에는 조선시대에 이르면서 지방의 학교를 대표하는 관학으로 향교와 사립에 해당하는 서원이 존재했다. 이들의 향교와 서원의 경우에는 설립의 주체와 배향인물 그리고 설립 시기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공통점을 내포하고 있어서 비교적 쉽게 설명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향교라는 것은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처음으로 제사를 지내면서 지방의 자제들을 교육시켰던 관립의 학교로 인식이 된다. 그러나 처음에는 지방학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의미에서 세워진 것은 소학과 주학 그리고 향학이나 상숙 등이 존재했다.
향교는 공자가 출현하기 이전부터 사용이 되었던 개념에 해당한다. 중국의 국가에서는 춘추좌전이나 양공 31년 12월조시기에 정나라 사람들은 향교에서 학문을 배우며 정치를 하는 대신들을 비평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중보문헌비고에서 고려 태고시기에 왕이 서경으로 행차하여 만들었다는 학원을 향학의 시초로서 보고 있다. 그러나 향학이라는 것은 향교의 전신으로 과연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아직까지 분명하게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본론에서는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인 경기도에 위치한 향교를 바탕으로 하여 그들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가치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들이 현재의 시점에서가지는 관광적인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서술하려 한다.

참고 자료

“경기지방 지평향교의 조형특성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Jipyeong Hyanggyo at Gyeonggi district
노경운, 강원대학교 산업과학대학원,[2011] [국내석사]”
“경기도 향교 . 서원건축에 관한 조사연구 = A Study on Confucian Schools and Seowon Building in Kyonggido
윤장섭,강영환,김대익,(大韓建築學會論文集, Vol.3 No.1,[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