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정보사회) 1. 최근 1년간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PC 및 모바일 전체)을 조사하고 국내와 해외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다른 이유를 분석하시오. (10점) 2.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AR 및 VR에 필요한 HMD 기기(예 이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플레이스테이션 VR 등) 2가지를 조사(또는 사용) 해보고 특징과 장단점을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8.09.06
- 최종 저작일
- 2018.09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과제정보
학과 |
생활과학과, 컴퓨터과학과, 보건환경학과, 농학과 |
학년 |
1학년 |
과목명 |
인터넷과정보사회 |
자료 |
15건
|
공통 |
1. 최근 1년간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PC 및 모바일 전체)을 조사하고 국내와 해외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다른 이유를 분석하시오. (10점)
① 전체 1000자 이내로 서술.
② 서론, 본론, 결론 형식을 갖출 필요 없음.
2. ... 더보기
1. 최근 1년간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PC 및 모바일 전체)을 조사하고 국내와 해외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다른 이유를 분석하시오. (10점)
① 전체 1000자 이내로 서술.
② 서론, 본론, 결론 형식을 갖출 필요 없음.
2.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AR 및 VR에 필요한 HMD 기기(예 이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플레이스테이션 VR 등) 2가지를 조사(또는 사용) 해보고 특징과 장단점을 서술하시오. 접기
|
소개글
인터넷과 정보사회
1. 최근 1년간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PC 및 모바일 전체)을 조사하고 국내와 해외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다른 이유를 분석하시오. (10점)
① 전체 1000자 이내로 서술.
② 서론, 본론, 결론 형식을 갖출 필요 없음.
2.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AR 및 VR에 필요한 HMD 기기(예 이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플레이스테이션 VR 등) 2가지를 조사(또는 사용) 해보고 특징과 장단점을 서술하시오. (20점)
① 각 기기 당 500자 이내로 서술.
② 각 기기의 사진(저 해상도)을 1장 씩 첨부.(구글 이미지 참고)
③ 서론, 본론, 결론 형식을 갖출 필요 없음.
목차
1. 최근 1년간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PC 및 모바일 전체)을 조사하고 국내와 해외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다른 이유를 분석하시오. (10점)
2.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AR 및 VR에 필요한 HMD 기기(예 이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플레이스테이션 VR 등) 2가지를 조사(또는 사용) 해보고 특징과 장단점을 서술하시오. (20점)
3. 참고문헌
본문내용
국내와 해외의 2016년 2월부터 2017년 2월까지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을 비교해보았을 때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는 Google의 Chrome으로 해외에서는 1년간 점유율이 48%에서 50%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46%에서 54%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는 Chrome이 웹 브라우저 점유율의 1위라는 것과 점유율의 향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향상의 속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1년간 약 2%가 상승한 해외와는 달리 국내는 8%로 큰 상승세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의 주요 원인은 국내에서 웹 브라우저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Explore의 점유율 하락으로 찾아볼 수 있다. 2016년 2월에는 국내에서 Chrome과 Explore의 점유율 차이는 2%에 불과했지만 1년 후인 2017년 2월에는 32%로 무려 30%의 점유율 차이가 나타났다. 이 시기 동안 국내에서 Explore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은 44%에서 22%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참고 자료
나무위키, HTC vive, 2017.03.02.
나무위키, 오큘러스 리프트, 2017.03.19
IT 조선(최용석 기자), 차세대 VR 대표주자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 비교 체험기 , 2016.05.02
인벤(박태학 기자), [기획] "VR, 정말 미래의 '먹거리'인가?" 업계 전문가 4인에게 물었습니다 , 2017.03.03
statcounter, 웹 브라우저 점유율 그래프(2016.02 – 2017.02),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