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교양과목] 2018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중간시험과제물 A형(설득의 정치)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동서양고전의이해	자료	9건
A형	[삼국유사를 걷는 즐거움], 이재호, 한겨레출판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동녘 [논쟁으로 보는 중국철학] 중국철학연구회, 예문서원 [크리티아스], 플라톤, 이정호 옮김, 이제이북스 [정치학] 아리스토텔... 더보기 [삼국유사를 걷는 즐거움], 이재호, 한겨레출판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동녘 [논쟁으로 보는 중국철학] 중국철학연구회, 예문서원 [크리티아스], 플라톤, 이정호 옮김, 이제이북스 [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 김재홍 역주, 길 [설득의 정치], 키케로, 김남우, 성중모, 이선주 옮김, 민음사 [루소, 분열된 영혼], 이용철, 태학사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들을 만나다] 임지헌, 최종덕 외, 대담시리즈 1, 휴머니스트 [의지와 소통으로서의 세계] 이규성, 동녘 접기

목차

[설득의 정치], 키케로, 김남우, 성중모, 이선주 옮김, 민음사, 89쪽에서부터 120쪽까지



- 목 차 -

1. [설득의 정치] 요약

2. [설득의 정치] 독후감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1. 설득의 정치 결론.hwp
2. 설득의 정치 내용 중 인상 깊은 구절 발췌.hwp
3. 설득의 정치 독후감, 인상적인 구절과 느낀점.hwp
4. 설득의 정치 독후감.hwp
5. 설득의 정치 줄거리.hwp

본문내용

1. [설득의 정치] 요약

키케로는 로마의 탁월한 정치가로서 토론과 연설에 있어 그를 필적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그의 54개의 연설문 중 이 책이 실은 7개의 연설문 중의 하나인 ‘부패의 화신을 법정에서 물리치다’에 대해 정독한 후 요약해 보고자 한다.

이 연설문은 속주민을 수탈한 시킬리아 속주의 총독이었던 베레스의 고발인의 변호인으로 키케로가 한 탄핵연설문이다.

키케로는 베레스의 막대한 재산의 영향으로 재판의 신성함과 진실이 외면될 경우 1)심판인들에게 피고인이 있었고 피고인에게 고발자가 있었으나 국가에는 진정한 재판이 없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93쪽) 하며 재판초기부터 법무관과 심판인들에게 정당한 재판을 촉구하며 끝까지 이 논조로 설득을 늦추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키케로는 베레스가 노골적으로 속주민들의 돈을 약탈했던 것처럼 돈으로 심판인단을 매수하려는 계획과 시도 또한 분명히 들어나도록 행동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키케로는 베레스를 국고를 횡령하고 아시아와 팜필이아의 고혈을 짜내며 시민담당 법무관으로 타인의 재산을 약탈하고 속주 시킬리아를 도탄에 빠뜨리고 파괴한 자로 비난하고 있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