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론 - 기업의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을 나타내는 주요 재무비율에는 어떤 비율들이 있는지 조사하여 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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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7.04.26
최종 저작일: 2017.04; 6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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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점은행제 투자론 A+ 과제입니다.

본문내용

서론
우리는 재무전략을 통해 기업의 영업환경을 파악해 볼 수 있다.
한 회사가 속해있는 특정산업의영업환경의 이해는 기업의 재무전략 수립에 필수적인데 예를 들어 시장위험만을 고려하던 자본비용모형이 산업에 내재된 특성을 고려하기 때문에 영업환경의 이해에는 재무제표의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재무비율의 이해가 필요하다.
기업은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등 대표적인 재무비율이 존재하고 이러한 재무비율은 기업의 안정성과 수익성 분석을 기초개념으로 한다.
따라서 우리는 재무비율을 이해하고 기업의 영업환경의 목표와 운영 그리고 개선을 통해 기업의 이윤추구를 할 필요가 있다.
본 과제는 다양한 재무비율에 대해 알아보고 기업의 영업환경에 대해 논의해 보겠다.

본론
1. 유동성 비율(Current ratio)
유동성이란 만기가 도래한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역을 의미하며, 유동자
산이 유동부채보다 많을수록 유동성(또는 단기지급능력)이 양호하다고 한다.
① 유동비율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 즉, 단기채무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이 얼
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여신취급 시 수신자의 단기지급능력을 판단하는 대
표적인 지표로 이용되어 은행 활용 능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이용되어 은행가
비율(Banker's ratio)이라고도 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양호하다
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200% 이상이면 건전한 상태라고 보기 때문에 2 to 1 Rule
이라고도 한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100%
부채

② 당좌비율
당좌비율은 기업이 재고자산을 처분하지 않고서도 단기부채를 갚을 수 있는가를 측
정하는 비율이다. 만약 유동비율은 높은데 당좌비율이 낮다면 그 기업은 재고자산이 너
무 많다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100% 이상이면 건전한 상태라고 본다.

당좌비율 =
당좌자산
× 100%
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