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1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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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임신 시기에 따른 변화
2. 임신의 징후와 진단
• 추정적 징후
: 여성이 경험한 신체변화, 다른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변화일 수 있으므로 임신을 확진할 수 없음
• 가정적 징후
: 검진자가 인식할 수 있는 변화, 임부의 주관적인 증거보다는 임신을 진단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으나 이러한 징후로 임신을 확진할 수는 없음
• 확정적 징후
:
2. 임신의 징후와 진단
1) 추정적 징후
(1) 무월경 (amenorrhea)
: 임신의 가장 초기 증상, 월경 주기가 규칙적인 건강한 여성에서 1회 이상 월경주기를 거를 경우 임신을 의심,/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내분비 기능 이상, 영양부족, 조기폐경, 난소부전증, 종양에 의한 무월경 가능성.
(2) 입덧 (morning sickness)
: 오심, 구토 임신 첫 3개월간 임부의 절반 이상이 경험, hCG 상승과 연관.
보통 6~12주에 증상이 심하다가 이후 점차 소실 /
식중독, 위장질환, 신경계 기능이상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
(3) 피로감 (fatigue)
: 임신 1기 동안 피로감이 지속, 충분한 휴식 수면 필요
/ 스트레스. 빈혈, 간질환 등의 영향일 가능성
(4) 빈뇨 (frequent urination)
: 임신 초기 증대된 자궁이 방광을 방밥하여 발생, 임신 3기 이후 자궁이 골반내로 하강하여 다시 증상 발생
/ 비뇨기계감염, 골반 내 종양 등의 다른 원인일 가능성
(5) 유방 민감성 증가
: 개인차가 있으나 유두 주변의 저름 또는 유방 울혈로 인한 정맥 혈관 관찰
(6) 첫 태동(quickening, fetal movement)
: 16~20주에 자각,
초임부보다 경산부가 더 이른 시기에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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