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역사문화스토리텔링 퀴즈
- 최초 등록일
- 2023.07.01
- 최종 저작일
- 2023.06
- 2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제주역사문화스토리텔링 퀴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1차시
1) 제주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제주의 유인도는 제주도를 비롯하여 우도,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상추자도, 하추자도, 추포도, 횡간도이다.
오름은 제주도 전역에 산재해 있는 조그마한 산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이다.
곶자왈은 숲을 의미하는 ‘곶(磊林)’과 돌을 의미하는 '자왈(磊野)'이 결합된 말이다.
삼다(三多)는 돌, 바람, 물을 의미하며, 삼무(三無)는 대문, 도둑, 거지를 말한다.
해설 : 삼다는 돌, 바람, 여자를 말한다.
2) 제주도 사람들에게 늘 피해를 주었던 세 가지 재난이 아닌 것은?
풍재(風災)
여재(女災)
수재(水災)
한재(旱災)
해설 : 전통적으로 제주 사람들은 여자 낳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은 여자가 집안의 경제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3) 제주의 역사적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탐라국은 섬 지역이었기 때문에 폐쇄적인 국가였다.
한말 제주해녀들은 물산이 풍부한 타 지역에 나가 물질활동을 전개하였고, 이를 출가 해녀라 한다.
일제강점기 제주 인들은 일본 오사카 지역에 노동자로 많이 진출하였다.
제주의 마을은 전통적으로 반농반어, 반농반목 현상이 강하였는데, 농업 어업 목축업이든 간에 공동체성이 강하였다.
해설 : 탐라국은 주변 국가와의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하였던 해상왕국이었다. 바다는 문화와 문화를 연결시켜 주는 매개고리적 역할을 하였다.
1-2차시
1)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342호이며, 황곰뼈 화석으로 추정되는 동물뼈가 확인되어 제주도가 한반도와 연륙되었음을 말해 주는 유적은?
빌레못동굴 유적
서귀포 천지연 유적
용담동 고인돌유적
삼성혈 유적
해설 :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빌레못 동굴유적은 구석기 유적(BC 65,000~BC 35,000년) 출토된 동굴 화석으로 당시 제주도가 섬이 아닌 한반도와 연결된 대륙이었음을 입증하는 단서의 하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