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사 약리학 2장 자율신경계 약물
- 최초 등록일
- 2023.06.26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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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부교감신경
2. 교감신경
본문내용
신경전달물질
PNS – 아세틸콜린,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등의 주요 세 가지 신경전달물질만 분비
아세틸콜린(ACh)
- PNS) 골격근 작용의 조절에 관여
- PNS) 신경근육연접에서 골격근 수축을 자극, 자율신경 연접을 흥분시키거나 억제
콜린과 아세틸로부터 합성 → (신경섬유 흥분) ACh이 연접 틈새로 방출 → 아세틸콜린복합체로 만들어진 후 연접후신경세포막의 수용체에 결합 → 활동전위 → 콜린에스터라제에 의해 콜린과 아세트산으로 분해 → 콜린은 축삭 말단으로 다시 전송되어 새로운 ACh 합성하는 데 사용
1. 부교감신경
- 휴식과 소화와 관련이 깊다.
- 신경절이전섬유는 길고 신경절이후섬유는 짧아서 부교감신경에서의 자율신경절은 표적 장기와 가까이 혹은 내부에 있다.
- 뇌신경과 척수의 엉치영역
자율신경계통의 수용체
아세틸콜린 수용체
- 니코틴수용체: 모든 신경절이후섬유(교감, 부교감)
- 무스카린수용체: 부교감신경의 표적 세초인 분비선과 평활근
그림 2-4
부교감신경의 신경절이전섬유의 말단 ACh 분비 → ACh 신경절이후섬유의 니코틴수용체와 결합 → ACh 방출 → 무스카린수용체와 결합
콜린성 약물
- 아세틸콜린 (ACh)에 의해 활성화되는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물로 자율신경계 신경세포의 활성, 특히 부교감신경의 활성
1. 촉진하는 작용제
2. 차단하는 길항제
아세틸콜린의 대사
-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 (CNS에서 중요한 역할), 몸운동신경 신경근육이음부에서 수의근을 지배
- 자율신경계에서는 부신수질, 자율신경절(교감, 부교감신경절)의 절전 섬유, 그리고 부교감신경의 절후 섬유에서 주된 신경전달물질로 사용된다.
아세틸콜린의 신경전달 (여섯 단계)
세포외액으로부터 choline과 Na이 세포 내로 공동 수송
1. 합성: 세포질에서 acetyl CoA와 choline의 반응을 촉매시켜 ACh을 생성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