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윤리 기출 선지 문제 및 정답(인간과 자연의 관계-칸트)

소개글

1.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기출 문제(수능, 학평, 모평)들의 선택지를 OX 문제로 만들었습니다.
2. 인간과 자연의 관계 주제 중 칸트에 해당되는 내용들로만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3. 직접 문제를 풀어 볼 수 있기 위해 문제지와 정답을 따로 구분해서 제작했습니다.
4.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연도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5. 내신과 수능 등 모든 시험 준비를 위해 필요한 탁월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2015(9월)/평가원7-상
② 식물을 보존하는 것이 간접적인 의무로 성립 가능하다고 본다.( )
④ 인간 이외 존재의 도덕적 지위도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
⑤ 인간과 동물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이 도덕적이라고 본다.( )

2. 2016/수능15
① 쾌고 감수 능력은 동물의 이익 고려를 위한 충분조건인가?( )

3. 2017(3월)/교육청6-상
ㄱ. 인간만이 자기 행위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삶의 주체인가?( )

4. 2017(10월)/교육청11-중
ㄱ. 동식물과 무생물에 부당한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은 인간의 간접적 의무이다.( )
ㄴ. 유정(有情)적 존재를 함부로 대우하는 것은 잘못이다.( )
ㄹ. 생명 공동체의 보존이 도덕적 행위의 궁극적 목표는 아니다.( )

5. 2018(3월)/교육청12
ㄴ. 이성적 존재만이 도덕적 행위의 주체가 될 수 있다.( )
ㄷ. 모든 생명체는 의식 유무와 상관없이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 )
ㄹ.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를 잔혹하게 다루는 행위는 잘못이다.( )

6. 2019(6월)/평가원9-상
ㄱ. 대지의 모든 산물을 목적 그 자체로 대우해야 한다.( )
ㄴ. 대지 공동체 자체가 지닌 도덕적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 )
ㄷ.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모든 생명체를 동일하게 대우해야 한다.( )
ㄹ. 동물 학대가 인간의 의무에 위배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

7. 2019(9월)/평가원12
ㄱ. 인간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만 대우해서는 안 된다.( )
ㄹ. 생태계 그 자체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할 필요는 없다.( )

8. 2019/수능9-중
ㄱ. 수단으로만 취급해서는 안 될 존재는 이성적 존재뿐이다.( )
ㄴ. 유기체적 생명 공동체 자체의 도덕적 지위를 존중해야 한다.( )
ㄷ.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는 데 이바지하는 행위만이 옳다.( )
ㄹ. 인간성을 해친다는 것이 동물 학대가 그른 주된 이유는 아니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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