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스토리텔링] 기말 시험 정리 _ ㅅㅈㅎ

소개글

[디지털스토리텔링]

2023년 1학기 기말시험 정리본
ㅅㅈㅎ 교수님

SSU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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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yth 01]
1. Myth
칼융: 신화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이미 우리 무의식에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꿈-개인적, 신화-비개인적
“집단무의식” = 전체 인종의 무의식 | 본능적 삶
동양의 세계의 중심은 카오스(혼돈) → 무질서
언어로 정의 내리거나 보편화 하려고 하면 무너진다.
근친산간적 욕망
남자: 세계구축 | 여자: 생명잉태
사람들은 위기의 시기에 곧잘 새로운 상징(비행접시 등)을 생각해 냄
낡은 상징을 소생시키려함
→ 그들의 짊어진 무거운 짐에서 해방되길 원함
-비행접시, 만다라, 원형: 내제적 평화-이미지 (무의식) = “전체성의 상징”
-외계인: 자신의 미래모습 투영, 미래의 인간형, 이상향 투영
콤플렉스가 인간을 가지고 있다.

칼융: 인격은 곧 정신이다.
-개성화: 개인의 의식이 타인과 구분되어 개별화되는 과정
-자아(ego): 의식의 개성화 과정에서 생기는 새로운 요소 > 동일성, 일관성 유지
-개인무의식: 일단 경험된 것은 개인무의식에 저장된다.
-콤플렉스: 전체 인격에서 분리된 작은 인격처럼 작용(개인무의식에서 분리된..)
5가지 대표적인 원형 - 원형은 균형있게 자라지 않는다.

-원형: 집단무의식=잠재적 이미지의 저장고=”원시적 이미지”. 집단 무의식의 내용물
-콤플렉스: 원형은 강력한 콤플렉스의 핵심. 관련있는 여러 경험들을 끌어모아 형성

-페르소나: 정신의 외면, 세상을 향한 얼굴, 겉모습=가면
-팽창: 페르소나와 동일화된 현상.
-아니마: 남성의 정신 안에 내재된 여성성, 엄마
-아니무스: 여성의 정신 안에 내제된 남성성, 아빠
-페르소나 팽창: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위축되고 미 발달된 경우 多
본질적인 성격. 모든 인간들은 여성성, 남성성 모두 갖고 있음
이것이 불균형 될 때 → 문제 발생
-그림자와 원형: 인간의 동물적 본성을 가장 많이 내포, 동성과의 관계에 영향
-페르소나와 그림자: 그림자의 동물적 기질을 억압하는 페르소나의 발달이 필요
-페르소나와 팽창: 자아와 그림자의 조화 → 인간의 삶은 충만함과 활기를 느낌
-자기 원형: 자기는 집단 무의식 속의 중심 원형
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자기다움과 자기실현상태”를 달성하는 것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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