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기념관 견학문 [통일정책론]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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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경 및 현황과 그 현장의 의미

2. 소감 및 평가
1) 명칭
2) 정전론(正戰論)과 반전론(反戰論)
3) 무고한 민간인들의 희생

본문내용

지난 6월 10일은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이 개관한 지 20여년이 되는 날이었다.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전쟁기념관에서는 60여년 전 이승만 전 대통령과 북한 김일성이 타던 승용차를 일반에 처음 동시 공개하기도 했다. 연간 약 2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다는 전쟁기념관은 우리 민족이 경험했던 전쟁에 대한 체험 현장이자 또한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쟁기념관은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고, 전사자를 추도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과 같은 유물 전시, 교육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은 “우리 민족이 겪은 온갖 전쟁과 국난 극복의 희생적 발자취를 한데 모아놓는다”는 목적을 내세우고 있다. 전쟁역사실, 한국전쟁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대형장비실 등의 전시공간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중심이 되는 곳은 한국전쟁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