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족보 (A+ 확신 최신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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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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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다음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그림 속 여성의 이름은 마야이며 작가의 이름은 고야이다.
2. 이 여성은 고야의 다른 그림에서도 모델을 한 적이 있다.
3. 이 그림은 누드의 여성이 그림의 한가운데를 차지한 최초의 그림이다.
4. 이 그렘 속에는 여성의 음모가 묘사되어 있다.

- 다음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작가는 증권거래소를 다니다 뒤늦게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이 그림을 그릴 당시 작가는 42살이었다.
2. 작가는 이 그림을 그린 후 타히티 섬으로 떠나 문명과 동떨어진 원시의 삶에 대한 그림을 그리려고 했다.
3. 왼쪽 뒷편의 예수님 그림과 오른쪽 뒷편의 갈색 조형물 이미지는 원본과 비교하면 좌우반전이 되어있다.
4. 왼쪽 예수그리스도 작품은 이 작품이 그려지기 1년전 제작되었다.

- 다음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작가가 그린 다른 작품으로는 <초록 드레스의 여인>이 있다.
2. 이 작품의 모델은 작가의 첫사랑이자 첫 부인이다.
3.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자신이 소유하는 일본식 정원을 그림으로 남겼다.
4. 작가는 직접 야외에 나가 그림을 그렸다.

- 다음 그림의 작가가 당시 국가지도자를 대했던 방식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1. ‘장관댁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는 장례식이 문전성시를 이루는데, 정작 장관이 죽으면 거기는 파리날리는 법이야.’
2. ‘국가에서 쓸건 다쓰고 결국 서민들 등꼴 빼먹는다고 담배값 소주값에 세금이나 올리고 있지. 프랑스 혁명이 왜 일어난건데? 시민들한테서 그렇게 세금걷고 귀족이랑 성직자들은 자기들만 배불렀던거잖아?’
3. ‘난 없이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 자기들이 가난하게 태어났으면 공부를 하던가 성실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50살 넘어서도 가난한것은 본인 책임이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