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한국사 네거티브 문화재 조사 과제 (A+)
- 최초 등록일
- 2023.03.11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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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앙대학교 한국사 과목 네거티브 문화재 조사 과제입니다.
상암동 일본군 관사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과목 A+ 학점을 받았습니다.
목차
1. 역사적 배경
2. 발생한 문제점
3. 해결방안으로 제기되는 소녀상
4. 존폐여부 의견 피력: 존치 및 보완
5. 인용출처
본문내용
1. 역사적 배경
상암동 일본군 관사는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중국 침략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1930년대, 전략적 가치가 높아진 수색일대에 일본군 병영이 조성되면서 세워진 일본군 장교용 단독 관사단지로, 국내에서 유일한 일본군 관사단지이다. 2005년 당시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상암동에 대규모 택지를 조성하면서 일본군 장교관사로 추정되는 목조건물 22개 동을 발견했다. 동네주민들로부터 일본사람들이 거주했던 건물이라는 것을 확인한 SH는 문화재청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문화재관리법에는 건설사가 택지를 조성할시, 문화재로 추정되는 유물 등이 발견되면 문화재청에 즉시 통보해야 한다.
참고 자료
일본군 관사에서 배우는 ‘네거티브 문화재’ #지역문화유산_교육사 양성과정
(https://blog.naver.com/prmapo77/222294140790)
[마포문화재단] 2020 광복절 가볼만한 곳- 상암동 일본군 관사/8.15 광복절/서울
네거티브 문화재/ 서울 다크투어리즘
(https://blog.naver.com/arthallmac/222057644468)
[단독] 서울 상암동 옛 일본군관사 앞에 ‘소녀상’ 세워진다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59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