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영국 희곡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are Dead
- 최초 등록일
- 2022.10.26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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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세기 영국 희곡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are Dead"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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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셰익스피어의 비극, Hamlet을 개작한 것 /
<상호 Text>독자로 하여금 두 개의 text을 비교할 기회를 제공함 /
<부조리극 theatre of the absurb>_2차 세계대전 이후 등장한 연극 장르(특별한 plot없이 재밌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 Waiting for godat(실존 이름 x,신, 절대적 진리 등 열린 해석): 고고와 디디 두 명의 코믹한 등장인물 등장. 이것을 부조리극에서 차용함. 기다리다가 이야기가 끝남. -> 이 작품의 배경 / 광대처럼 시간을 보내고 뭔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줌 -> 부조리극의 특징 / 철학적인 주제 및 작품: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떤지, 우리가 왜 살고 있는지 , 삶과 죽음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 -> 인간 사회에서 답이 없다는 것이 부조리극의 특징. 절대적 진리와 답이 상실된 상태. -> 그래서 질문은 많지만 대답은 없는 상태. / 두 사람의 행동과 대사들은 유희적인 단순히 놀이의 행동에 가깝다.
햄릿에 등장하는 두 인물은 영문도 모른 채 죽음. 햄릿이 왕의 친서를 바꿔-치기하면서 두 사람은 죽게 된다. 그 죽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유희적인 행동들이 나옴. 거의 반복적인 행동-> 질문은 많고 대답은 없음 -> 부조리극과 비슷, 비극 작품을 배경으로 한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are Dead는 코미디 기법을 빌려와 합침. 이 작품의 소재는 죽음이지만 코미디적인 기법을 많이 차용하였다. 희극도 아닌 비극도 아닌 ‘희비극’(tragicomedy) /
비극이라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희극적인 기법을 혼합한 형태 /
[서양 문명 사상] 고대그리스로마 -> 기독교 -> 중세 (~1300년대) ->르네상스(신이 아닌 인간의 것(=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가치 부흥)을 중시 Humanist)_근대 초기(출발점):계몽주의(17-19c)_우리의 사회는 진보&진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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