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2.08.26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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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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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엄마가 초원이와 비가 오는 밖에서 아이에게 “비가 주륵주륵 내려요.”를 가르치지만 아동은 따라하지 못하고 엄마는 답답해하며 화를 낸다. 이 장면은 엄마가 아직 초원이의 장애를 인정하기 어려워하고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하고 분노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그 후 어린 초원이를 데리고 엄마는 치료를 받기 위해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커다란 개가 초원이를 쫒아오고 있어 초원이는 기쁠까 슬플까 화가 날까 겁이 날까”라고 묻고 초원이가 밥을 먹지 않고 떼를 쓰자 아빠가 화를 내며 나가는 장면이 나오면서 내레이션으로 “초원이 아빠가 멀리 여행을 가. 초원이 아빠가 여행갈 때 초원이 기분은 어떨까? 기쁠까 슬플까 화가 날까 겁이 날까.”라고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초원이의 감정에 대해 질문하는 장면에서 아이는 선생님을 보지 않고 다른 곳을 바라보고 대답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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