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학점교류 지구를 지키는 상상력 - 기후변화 따라잡기 중간기말 정리본과 기말족보(A+)

목차

1. 지구를 식히는 상상력 기말범위정리.hwp
2. 지구를 식히는 상상력 기말족보.hwp
3. 지구를 식히는 상상력 중간범위정리.hwp

본문내용

건축은 기후변화 시대에 무엇인가?

김원: 건축 환경연구소, 도서출판 ‘광장’ 대표, 코엑스, 국립국악단 등 건축.
우리 시대의 거울, 한국 현대건축의 이해, 개발시대의 건축이야기. 마천루 소설, 건축은 예술인가?
동강 내셔널트러스트, 동가아 사랑 모임 대표
국무총리실 영월댐 공통조사단 -> 영월댐 백지화에 기여
서해의 섬 굴업도를 사랑하는 모임 대표

기후변화 시대에는 건축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건축에서의 소통!

건축은 예술인가? -> 15개의 주제로 건축은 예술이 아니다. ->건축은 조각이 아니라 사상으로 빚어졌다. 집터로 좋은 건축이 만들어졌다. 건축은 생태적으로 건강해야 좋은 건축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기를 바탕으로 건물이 만들어졌다. ->즉, 인문학적으로 지어졌다.!

하지만, 우리는 소통에 대해서 얘기하겠다.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 -> 800년 전 목판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각! -> 곰팡이나 좀이 안 핌.
가장 중요한 것은 통풍!-> 살창이라는 곳으로 바람이 들어옴.(공기의 유통) -> 앞 뒤 건물끼리 소통! ->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적인 방법
박정희 때, 콘크리트 건물로 옮기려 했는데 곰팡이나서 실패.

한옥
경북 안동의 후조당-> 마루 틈새로 바람 이동(위 아래가 바람 통함), 문은 여닫이 형태(좌우로 위 아래로 모두 움직임), 베 보자기(햇빛 가림용) -> 모두 소통의 방식! -> 천지인 사상(하늘과 땅이 있고 그 사이에 사람이 산다. 하늘의 기운을 마시고 땅의 기운을 먹는다.)
지붕은 무한한 하늘의 공간을 한정해주는 장치, 기단은 무한한 땅의 공간을 한정해 주는 장치. 우리나라의 전통건축의 기본 개념!
비원 에련정-> 천장이있고 기단이 있지만 옆을 뚫어놓아 터 놨음.

병산서원 만대루-> 터 있음. 추우면 추운대로
소쇄원 광풍각-> 아주 작은 주택에서 장지문을 사이에 두고 두 가족이 삼. -> 사생활침해 우려가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소통의 관점으로 볼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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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식히는 상상력 중간범위정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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