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뿌리깊은 한국사 기말고사 족보, 문제(퀴즈포함)
- 최초 등록일
- 2022.07.02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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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대학교 인터넷강의 한국사 뿌리깊은 이야기 2차 퀴즈와 기말고사 문제입니다.
정확한 답안은 가지고 있지않아 제가 생각한 답안을 체크해두었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원 간섭기의 고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점)
1) 고려의 국왕은 몽골식 이름을 갖게 되고, 변발을 하였다.
2) 고려 왕실과 관련된 모든 용어는 격하되어 ‘짐(朕)’은 ‘고(孤)’로 ‘전하(殿下)’는 ‘폐하(陛下)’로 ‘세자(世子)’는 ‘태자(太子)’로 불리었다.
3) 원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고려의 국왕은 독립왕국의 군주로서 지위를 유지하였다.
4) 고려는 원의 부마국이 되었다.
5) 고려의 국왕은 죽은 뒤에 조(祖)나 종(宗)을 붙여서 묘호를 짓지 못하였다.
2. 다음 <보기>의 내용을 시대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2점)
<보기>
(가) 초기의 무신정권은 무신란의 주역이었던 정중부, 이의방, 이고 등에 의하여 이끌어졌다.
(나) 이의방이 이고를 죽이고 자기 딸을 태자비로 삼아 권력을 잡았다.
(다) 천민 출신의 이의민이 정권을 잡았다.
(라) 정중부 일파는 청년 장군 경대승에게 제거되었다.
정답 : 가 – 나 – 라 – 다
3. 다음 <보기> 중 “삼국유사”에 인용된 소위 ‘구인교혼설화’와 관련된 인물에 대한 설명을 모두 고른 것은? (2점)
<보기>
(가) 자신이 이끌고 온 군대를 배경으로 무진주를 장악하여 건국하였다.
(나) 아버지는 신라의 왕이었다.
(다) 신라 하대의 치열한 왕위쟁탈전의 희생양이 되었던 것 같다.
(라) 어려서 호랑이 젖을 먹고 자랐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마) 사위인 박영규와 지훤이 모두 호족 출신이었다.
(바) 고창 회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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