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학의 이해 기말 대본
- 최초 등록일
- 2022.04.1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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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수강생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는 제 9주차 첫 번째 강의 방패와 창 언어와 논리의 한계에 대해서 한번 다 같이 우리 탐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인간을 정의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정의하는 개념이죠. 우리가 잘 아는 호모사피엔스죠 호모사피엔스 생각하는 인간 또는 이성적 인간 그렇게 인간을 규정하죠. 다른 모든 동물들과 구별되는 인간만의 고유한 특징 인간은 사고하고 있는 존재다. 그런데 이 사고하는 존재 못지않게 가장 독특한 인간에 대한 규정이 있죠.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호모 로쿠엔스입니다. 호로 코쿠엔스는 무슨 뜻인가 하면 말하는 인간이죠. 인간의 언어성을 다른 동물들과 구별하면서 인간존재의 중요한 규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시간은 우리가 이 인간의 언어라고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언어를 통해서 형성되는 논리는 무엇인가 그리고 논리의 한계는 무엇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이 언어라고 하는 것은 과연 그 논리가 완전한 것인가 그리고 왜 우리에게는 논리가 필요한가 그러한 질문을 가지고 우리가 이 시간 공부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어떤 철학자는 그런 얘기를 했죠. 인간의 가장 독특한 것은 사피엔스 로쿠엔스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한다. 하나는 웃는다는 거죠. 인간만의 웃는다는 거예요. 또 하나는 인간만의 담배를 핀다는 것입니다. 학자들마다 인간을 규정하는 정의가 다양하지만 크게 보편적으로 공통분마를 우리가 따져보면 호모사피엔스 또는 호모 로쿠엔스라고 이렇게 설명할 수 있죠. 요즘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느끼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제 생각에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써 저는 말이 깨지고 있다 그러한 사례를 여러분께 설명 드리고자합니다. 요즘에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다보면 언어가 많이 깨져있어요. 근데 언어가 깨져있다고 하는 건 무슨 소리 뜻인가 하면 그 언어로 구성된 우리의 생각이 깨져있다는 거죠. 그것은 다시 말해서 논리가 깨져있다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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