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 스타트업, 발로뛰는 START UP / (8주차~ 14주차) 기말고사, 과제 완벽대비 원광대학교

소개글

원광대학교
발로뛰는 스타트업, 발로뛰는 START UP
8주차~ 14주차 까지의 내용입니다.

이 자료는 내용을 대충 요약하여 정리한 여타 다른 자료들과는 다르게 강의 시간 동안의 모든 대화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 타이핑하였습니다.
이것 하나로 과제는 물론 기말고사까지 완벽히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발로뛰는 스타트업 시험은 강의 도중 그냥 듣고 흘려버리는 내용에서도 시험이 출제되기 때문에 대화 내용 하나하나 빠짐없이 적은 이 자료 하나로 시험에 관한 완벽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이 자료들로 2021 발로뛰는 스타트업 A+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1. 8주차
2. 9주차
3. 10주차
4. 11주차
5. 12주차
6. 13주차
7. 14주차

본문내용

현장기업 탐방 시간 - 4차산업혁명의 핵심 엔진인 ai, 자이냅스

Q. ‘자이냅스’라는 이름의 의미는?
Xi(무한대)+ Synapse(연결고리)의 합성어이다. 무한대로 연결 하겠다는 의미이다.
Q. 자이냅스와 AI가 어떻게 관련돼 있는가?
자연어 처리 기반의 인공지능 회사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경험들을 제공하며 우리는 무한대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경험을 지향한다. 또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경험들 또한 지향한다.
Q. 공동창업은 누구와 함께했는가?
처음 시작은 ‘파운트’ 라는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의 자회사로 시작하였다. 주동원 대표랑 같이 시작하다 조인하였고, 분리 독립하면서 지금의 CTO인 강진범 박사와 같이 3명이 코파운더로 진행하게 되었다.
Q. 대표님과는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내가 하이트진로에 경력직으로 입사했었는데 그 때 경력 입사 동기였다. 다른 부서지만 일을 같이 하다가 현 대표가 창업을 했고 내가 컨설트 업체에 있을 때 나를 영입했다.
Q. 나의 어떤 장점을 보고 공동창업을 제안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하이트진로에 있을 때 신규사업을 개발하거나 검토하는 역할을 많이 했었다. 전략기획을 하다 보니 매니지먼트에 역할을 했다 보니 실질적으로 창업 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을 나눌 사람들에 대한 필요하였을 것 같고, 또 법인기업이기 때문에 경영 정책이나 시스템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것 같다.
Q. 공동창업자의 어떤 면을 보고 창업을 결정하였나?
아주 정교한 친구는 아니였는데 창의적이고 수용성이 좋은 친구였고 유연한 친구여서 직원들의 의견들도 귀기울여 듣고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도 쿨하게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또한 새로운 것을 융합하는 능력도 탁월했던 것 같다.
Q. 주동원 대표님이 추진하는 일을 잘 관리하고 계획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