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조선시대 정리본 (후기)
- 최초 등록일
- 2021.10.10
- 최종 저작일
- 2021.10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한국사 심화 조선시대 정리본 (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붕당 정치의 전개
1. 선조
- 척신 정치의 잔재 청산 문제와 이조 전랑 임명 문제를 둘러싸고 사림 분열
- 동인과 서인의 붕당 형성
- 서인의 정철이 정여립 모반 사건을 빌미로 동인 숙청 : 기축옥사
- 정철의 건저 문제로 정권을 잡은 동인이 정철에 대한 처벌을 두고 남인(온건파)와 북인(강경파)으로 분화
2. 광해군
- 왜란 이후 북인이 서인과 남인을 배제하고 정권 독점
3. 인조
- 인조반정으로 북인 몰락, 서인이 정권 장악
- 서인이 남인 일부와 연합하여 정국 주도(상호 비판적 공존 관계 수립)
예송의 발생 (현종)
1. 배경
- 효종, 효종비 사망으로 인조의 계비인 자의 대비의 복상 기간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대립
2. 1차 예송 (기해예송, 1659) -> 효종 사망
- 서인 : 차남에 해당하는 1년설(기년설) 주장
- 남인 : 국왕에 해당하는 3년설 주장
- 서인 의견 수용
3. 2차 예송 (갑인예송, 1674) -> 효종 비 사망
- 서인 : 둘째 며느리에 해당하는 9개월설(대공)주장
- 남인 : 왕비에 해당하는 1년설(기년설) 주장
- 남인 의견 수용
환국의 전개
1. 특징
- 숙종 때 빈번하게 발생, 국왕이 환국 주도
- 특정 붕당이 정권 독점, 상대 붕당 부정
2. 경신환국(1680)
- 서인이 남인의 역모 모의(삼복의 변) 고발
- 허적과 윤휴 등 남인을 몰아내고 집권
- 이후 서인은 남인에 대한 처벌을 둘러싸고 노론(강경파)와 소론(온건파)으로 분화
3. 기사환국(1689)
- 서인의 우두머리였던 송시열이 희빈 장씨(장희빈) 아들의 원자 책봉을 반대하자 숙종이 송시열을 처형, 인현 왕후 폐위, 희빈 장씨의 왕비 책봉
- 서인 몰락, 남인 집권
4. 갑술환국(1694)
- 숙종이 인현 왕후를 복위시키고 희빈 장씨를 내쫓음
- 남인 몰락, 서인 집권
5. 결과
- 일당 전제화 경향, 3사의 언론 기능 변질
영조의 개혁 정치
- 완론 탕평 -> 탕평파 중심의 정국 운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