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종교 기말고사 인물정리만 -한* -에이플자료
- 최초 등록일
- 2021.05.22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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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슈마허 : “화석연료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재활용 할 수도 없다. 그것은 한번 사라지면 영원히 사라져 버린다. 바다의 플랑크톤, 지구의 녹색표면, 깨끗한 물 등의 ’생물‘ 중 많은 것이 오염에 의해 파괴되었다.’화석연료를 낭비한다면 문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생물 자본을 낭비한다면 생명 자체를 위협하는 것이다.‘ ’현대산업제도의 어리석음은 그것이 서 있는 기초 자체를 소비한다‘는 것
중세에 토마스 아퀴나스는 짐승들이 오로지 인간의 즐거움과 이익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가르친 반면,
어거스틴 주장을 강화. 만물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자연적 성향. 자살은 이러한 성향을 거슬린다. 공동체 손상, 신의 권리 침범
활동적 삶은 육체적 필요, 관조적 삶은 영원을 향한 것
아씨시의 프란체스코는 짐승들을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자기의 형제와 자매로 취급했다. 18세기말 제레미 펜탐은 짐승들도 고통을 느끼는 감각력이 있는 피조물이므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최초로 주장했다.‘
피터 싱어 : 인간과 동물 간에 차이점이 있음을 인정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기본적인 평등의 원리’가 동물들에게까지 확장된다고 주장한다.
수태 이후 14일이 지나서 인간 개체. 인간의 수태란 약 24시간에 걸쳐서 일어나는 하나의 과정
인간의 생명이 어떤 절대적 혹은 본질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부인한다. 그는 종차별주의, 곧 인류의 우월성이라는 가정에 근거해서 인간이 특정한 동물 종들을 차별하든가 착취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이안 맥하그 : 자연세계에 대한 서구인들의 태도가 인간의 지배권을 묘사하는 창세기 1장의 무시무시한 세 줄에 기원이 있다고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 죄와 벌 소설에서 범죄 문제 제기. 라스꼴리니꼬프 - 인류 전체의 행복을 위해 다른 일부분은 희생 가능하다고 생각. 범인과 비범인(초인). 공리주의 사상의 맥락에 따른 최대다수의 최대이익을 추구. 사회가 용납하는 죄가 있다는 논리. 저자는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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