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Medical Mistakes(3-4)-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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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Dr. David Hilfiker (1945-) spent his childhood years in Buffalo, New York, graduated from Yale University, then earned his medical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Medical School.
닥터 데이비드 힐피커는(1945년 태생) 뉴욕의 버팔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예일대학을 졸업한 후 미네소타 메디칼스쿨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He now works in two Washington, D.C. clinics caring for disadvantaged patients.
(병원) (돌보고 있다)(사회적으로 혜택을 받지못한)(환자들)
그는 지금 워싱턴의 두 병원에서 사회적으로 혜택받지못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In Healing Wounds; A physician Looks at His work (1985), Hilfiker reveals the pressures,
(치유) (상처) (내과의사) (드러내다) (압박)
doubts, and anxieties endured by the ordinary family doctor.
(의심) (걱정) (견디다,참다) (평범한)

한 의사가 그의 직업에 대하여 자세히 살피는 내용인 저서 [상처치유]에서 힐피커는 평범한 가정의사에 의해서 견대내는 압박, 의심, 걱정 등을 드러냈다.

The following excerpt is taken from this book.
(발췌)
다음 발췌한 내용은 이 책(상처치유)에서 가져온 것이다.
Think about these questions:
1. Have you ever been in the hospital or been treated by a doctor?
당신은 병원에 입원했었거나 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 in the hospital: 정관사 ‘the’를 사용하면 병원에 입원의 뜻을 가짐.

2. Did you receive good care?
보살핌(돌봄)을 잘 받았습니까?

3. Do you know of any cases in which someone’s doctor made a mistake in their care?
당신은 의사의 실수를 경험한 사람들의 예를 알고 있나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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