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소통 세미나 사랑의 기술(이소세)
- 최초 등록일
- 2020.11.25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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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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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본질을 책임, 배려, 관심, 집중이며, 주는 것이자 소유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프롬의 생각과 오늘날의 사랑, 연애관을 비교해보자.
2. 사랑은 감성의 영역에 속하는가 아니면 이성의 영역에 속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자기애는 이기주의인지 이타주의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 또한 말해보자.
3. 20세기에 들어와 사회는 발전하였고, 사람들은 사랑의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결혼정보회사, 소개팅앱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결혼의 조건은 무엇인지 토론해보자.
4. 에리히 프롬은 본래 하나였던 남녀가 갈라지고 나서, 잃어버린 한 쪽을 찾으려 하는 양극화 결합이 모든 탄생과 창조의 기초가 된다고 주장하며, 동성애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 분리로 인해 고통받는다고 말한다. 동성애가 양극화 결합의 실패라는 그의 주장에 동의하는가?
본문내용
1.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본질을 책임, 배려, 관심, 집중이며, 주는 것이자 소유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프롬의 생각과 오늘날의 사랑, 연애관을 비교해보자.
사람마다 정의내리고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애초에 오늘날의 사랑 , 연애관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다고 본다. 개인 마다 에리히 프롬이 주장하는 사랑과 절충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상충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2. 사랑은 감성의 영역에 속하는가 아니면 이성의 영역에 속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자기애는 이기주의인지 이타주의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 또한 말해보자.
사랑은 감성의 영역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이성의 영역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력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기주의는 과도한 자기애로 인해 발생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이기주의에서 자기애가 비롯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히려 자기애는 이타주의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